몬재다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하락은 다행히 월요일부터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코인들이 24시간 동안 약 7.5%에서 10% 이상 회복한 모습이다. 크립토 전체 시총 역시 하루 만에 약 9%가 오르며, 자금이 조금씩 유입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 전망에 대해 돈 많은 갑부 형들의 의견을 살펴보자,





비트코인 전망 (리카드로 살리나스)

비트코인-시세
비트코인


멕시코 최고 부자 중 한명인 리카르도 살리나스는 약 14조의 자산을 가진 투자자이다. 또한 Grupo Salinas의 CEO이며, 이 회사는 TV, 모바일, 인터넷, 금융 등 경제 전반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거대 기업이다. MBA를 수료하며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기도 한 그가 비트코인은 최고의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자

 

리카드로 살리나스 인터뷰

리카드로 살리나스 : 비트코인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비트코인은 모든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담겨야 함. 비트코인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자산이다. 자산의 엄청난 유동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거래할 수 있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모든 투자자의 포폴에 담길 수 있는 것임.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이더리움에 대해 언급하는 것임. 이더리움은 발행량이 제한적이지 않다. 그래서 이더리움을 믿지 않음. 그들이 하는 건 이더를 발행하는 것이고 가치는 낮아질테니 말이다. 화폐는 금융적 사기이다. 난 1981년부터 이 분야에 있었다. 멕시코 패소는 미국 달러와 20 : 1이었다. 지금은 20,000 : 1 임.

멕시코뿐만 아니라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짐바브웨는 화폐의 가치를 대부분 잃었다. 화폐 시스템엔 이런 금융적 사기가 내재되어 있다.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임. 화폐를 달까지 뿜어내고 있음지. 이걸 이해해야 한다. 달러는 다른 가치로 보증받을 수 없는 불환 지폐이다.

기자 질문 : 지금부터 30년 동안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면 투자처는 현찰인가요 투자상품인가요? 예를 들어 금, 은, 베네수엘라 화폐, 아르헨티나 페소, 멕시칸 페소 같이요.

리카드로 살리나스 : 더러운 화폐를 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 1페소도 아까움. 화폐는 아니다. 나라면 비트코인을 선택함.



우리는 전문 트레이더의 관점과 투자자의 관점이 서로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알 수 없을 땐 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몸 담고 있던 전문가의 견해를 잘 들어야 함. 대부분의 코인 투자자들은 전문 트레이더가 아닌 자산의 보전과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오늘과 내일의 시세만 집중하는 성향이 있음.

그것은 전문적인 트레이더의 관점이다. 물론 개인마다 투자 성향이 다르겠지만, 적립 매수, 장기 홀딩은 그 어떤 투자 방식보다 안전하다는데 모두 인정하는 부분이다. 욕심을 버려야 할 때임. 그럼 최근 비트코인을 $1.5b 추가 매수한 마이클 세일러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왜 현재 시장이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는지 알아보자.






비트코인 전망 (마이클 세일러)

마이클 세일러 인터뷰

지금 코인 시세가 등락을 겪는 건 중국의 암호화폐 추방 때문이다. 강압적인 이번 일로 빠르게 자본이 빠져나갔고, 채굴 회사 역시 5월에 짐을 싸야 했음. 현재 시장은 이것에 반응하고 있는 거다. 우리는 멀리보고 투자를 한다. 10년 전 스마트폰 유저가 늘어나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했었고, 이런 현상으로 음악 산업이 완전히 바뀌었다.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고 아이북으로 책을 읽게 됨. 50억명에게 음악을 서비스하고 싶다면 CD산업으론 불가능하다. 50억 명에게 책과 교육산업을 서비스하려면, 출판은 불가능하고 도서관을 없애야 한다.

비트코인은 '재산에 대한 탈물질화'이다. 비트코인은 금, 부동산, 수집품, 미술픔 등에서 가치를 뽑아 블록체인에 담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 줌. 이런 현상은 길게 봐야 함. 비트코인은 자본의 이동 면에서 다른 자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효과적이다. 만약 수많은 사람에게 자산관리를 하게 하려면 스마트폰으로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기술로 인해 가능해진 것임.

10년 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비트코인을 이용할 것임을 확신함. 비트코인이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될 것이다.

기자 질문 : 스마트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솔직히 비트코인 가격을 확인하고자 스마트폰을 얼마나 자주 봄? 비트코인 시세가 떨어질 땐 잠을 설치거나, 명상을 하거나, 과음을 하나요?

마이클 세일러 : 난 트레이더가 아니다. 만약 내가 트레이더라면 초조했을 거임. 트레이더는 어려운 직업이다. 난 기술의 발전을 믿는 사람이다. 페이스북 공개되기 전에 이미 투자를 했었음. 애플이 주당 몇 달러일 때 매수했다. 이런 주식을 10년 들고 있음. 비트코인은 10년을 지켜봐야 한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는 (마이클 세일러 회사) 자본과 부채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

부채는 5~6년 무담보 전환부채이거나 비즈니스 현금 흐름의 담보부 부채이다. (갚을 시간이 충분하다는 뜻) 그러므로 단기성 변동성에 신경 쓰지 않음. 6~7년 후의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가격보다 높을 거다. 물론 그때까지 가격 변동성은 계속될 거임.

기자 질문 : 알트코인에 큰 관심이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함께 알트코인에 투자를 고려함? 만약 그렇다면 어떤 코인을 생각 중임?

마이클 세일러 : 우리가 디지털 생태계를 보는 관점이 있다. 디지털 자산은 마치 사이버 세상에 맨해튼을 소유하는 것과 같다. 맨하탄의 땅을 소유하는 것임. 한 개의 비트코인은 한 개의 맨하탄 바닥과 같다. 그리고 테더와 (스테이블 코인) 같은 디지털 화폐가 있다. 법정화폐와 같이 변동성 없는 사이버 공간의 화폐임.

그리고 디지털 어플이 있다. 이런 어플은 보험, 거래소, 은행업을 대체할 것임. 마치 땅 위에 건물을 짓거나, 건물에 입점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개념이 다르다고 봐야 함. 만약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투자해야 한다면, 라스베가스 땅을 구매할 거다. 누군가는 카지노 옆에 호텔을 건설하려 할 거임.

나는 그런 사업에 관심 없다. 매우 복잡한 사업이고 경쟁도 있을 테니 말이다. 예를 들어 사이버 공간에 보험회사를 설립한다면 보험, 트레이딩 문제가 있을 것이므로 규제가 갖추어져야 한다. 우리는 조금 더 단순한 전략을 택했다. 가상의 맨해튼에 105,000개의 블록 즉, 비트코인을 구매한 것임.

비트코인은 수백 년간 사용될 것이고, 곧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으려 할 거다.



현재 한국에서도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알트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대부분 투자 기관이 1년에서 3년 미만인 걸로 알고 있음. 코인으로 일확천금을 번다는 생각은 버리고 현재 수많은 투자자들의 관점으로 적립 매수, 길게 바라본다면, 심적으로도 여유로울 것이고, 좋은 수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굳이 트레이더가 되고 싶다면, 자산의 포트폴리오에서 약 10% 정도로 시작해 경험을 쌓는 걸 권장함. 트레이딩은 운동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몸을 만들어야 무거운 덤벨을 들 수 있지만, 근육도 만들지 않고, 고중량 덤벨을 들 경우 부상을 당할 거다. 많이 공부하고 절제하는 법이 트레이딩에서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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