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통장 추천 애큐온 머니쪼개기 외 좋은 상품들

지난 목요일에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 금리를 인상을 했다. 25 BP가 인상이 되어 이제 한국은 기준 금리가 3.25%가 되었다. 그래서 현시점에서 파킹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금리 파킹통장들 한번 정리를 해봄. 먼저 저축은행부터 볼건데 현재 입출금 통장으로써 가장 금리가 높은 은행은 애큐온 저축은행이다.



파킹통장-추천

파킹통장 추천

은행 상품명 금리 한도 이자 지급방식
애큐온저축은행 머니쪼개기 4% 2천만원 월 1회
다올저축은행 Fi 저축예금 3.8% 없음 분기 1회
웰컴저축은행 WELCOME 직장인사람 2.3~3.8% 5천만원 월 1회
하나저축은행 하이하나 보통예금 2.8~3.8% 5천만원 월 1회

 


다올저축은행의 FI 저축예금은 옵션이 없고 그냥 3.8 % 금리가 적용이 되고 있다. 다만 이자를 분기 1회 지급을 하기 때문에 이자 지급 방식이 아쉬움. 그리고 웰컴저축은행과 하나저축은행은 옵션을 충족한다면, 금리를 3.8%까지 주고 있다.

그리고 언급한 상품들 중 가장 현재 매력적이라고 보는 상품은 바로 애큐온저축은행 머니쪼개기인데 이 상품을 세부적으로 봐보자.



애큐온 머니쪼개기 장단점

금리는 4%로 현재 파킹통장 중 최고 금리다. 다만 한도가 2,000만 원까지인데 예금자 보호 한도인 5,000만 원까지 예금 한도를 주었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었을 텐데 한도가 2,000만 원이라는 것이 아쉬운 포인트다.

이자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지급을 해서 매달 지급하는 방식이다. 다만 비과세 저축이 안 된다고 하는데 물론 비과세 저축을 입출금 통장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자유해지예금

은행 상품명 금리 한도 비고
다올저축은행 Fi 자유해지 정기예금 4.2% 없음 -
하나저축은행 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
4.2% 없음 가입 후 한달 이내 해지하면 금리 축소
(4.2% > 0.2%)
우리금융저축은행 더 마니 드림 정기예금 4.1% 없음 -
사이다뱅크 복리정기예금 4.0% 없음 1년 이상 보유 시 5.8%

 

자유해지예금은 중도에 해지를 해도 약정된 이자를 다 주니까 파킹 통장처럼 사용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예금들도 정리를 해 보았는데 다울 저축은행에 FI 자유 해지 정기예금하고 하나저축은행에 내 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은 금리가 4.2%로 자유해지 예금 중에서는 가장 높은 금리를 주고 있다.

다만 하나저축은행 상품은 가입하고 한 달이 지나지 않아서 해지를 하면 금리가 확 줄어든다는 게 단점임. 그리고 우리금융저축은행에 더마니 드림 정기예금은 금리가 4.1%이고 사이다뱅크 복리 정기예금은 금리가 4%다.

사이다뱅크 이 상품은 1년 이상 보유를 하면 금리가 5.8 %로 올라가는데 그래서 약간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두 상품을 다시 한번 짚어보지.



하나저축은행 vs 사이다뱅크

먼저 하나저축은행은 예치 기간이 한 달 미만이면 금리는 0.2 %만 적용된다. 한 달 이상 예치를 해야 금리 4.2%를 받는데 그래서 수시로 해지와 가입을 해야 되는 분들에게 이 상품은 적합하지 않다. 그리고 사이다뱅크는 1년 이상 예치를 하면 금리가 5.8%로 적용된다.

월 복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 금리는 5.95 %가 되는데 다만 예치하고 1년 이전에 해약을 하면 금리는 4%만 적용이 되니까 중도해지 금리는 최고 금리 상품들에 비해서 0.2 %가 낮지만 그래도 1년 이상 보유를 한다면, 금리가 1.6 %는 높아지게 된다. 돈을 수시로 찾을 확률이 적지만, 그래도 중간에 찾을 수 있겠다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발행어음 CMA

은행 금리 한도 이자 지급방식 비고
미래에셋증권 3.9% 없음 월 1회 -
NH투자증권 3.7% 없음 매일 -
KB증권 3.7% 없음 매일 28일부터 적용
한국투자증권 3.55% 없음 매일 -

 

기준 금리가 인상되고 발행어음들은 금리를 같이 인상 했다. 미래에셋증권이 금리 3.9 %로 높이면서 4개 증권사 중에 가장 높고 NH투자증권과 KB증권은 3.7 %인데 NH투자증권은 현재 바로 금리가 적용이 되었고 KB증권은 28일부터 3.7 % 금리로 적용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남아 있는 한국투자증권은 아직도 금리가 3.5 %로 인상되지 않았던데 한투는 항상 좀 느린 것 같다. 그래서 한투 사용하다가 살짝 미래에셋으로 옮겨 놓았음.

미래에셋증권은 이자를 한 달에 한 번만 지급을 하고 나머지 증권사들은 매일 지급한다. 그래서 일복리 효과가 있는데, 이게 0.1 % 정도 효과가 있다. 현재 갭이 0.2 %의 차이가 나는데 미래에셋증권이 이자를 한 달에 한 번만 주어도 금리는 가장 높다고 볼 수가 있다.

은행들 금리가 주춤하고 있을 때 발행어음이 또 강하게 치고 나오는데 다만 발행어음은 예금자 보호가 되질 않으니까. 그 부분은 투자를 하실 때 염두하자.



1금융권 파킹통장 추천

은행 상품명 금리 한도 이자 지급방식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2.7% 3억 월 지급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2.6% 1억 월 지급
산업은행 KDB Hi 비대면
입출금 통장
2.5% - 월 지급

 

그리고 요즘에 1금융권 장기간 고객 돈을 예치하는 예금 금리는 조금씩 계속 올리고 있지만 입출금 통장 금리 인상은 이제 완만하게 가져감.

이게 예금으로 어느 정도 돈이 조달되고 있다 보니까, 단기 자금들까지 굳이 공격적으로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고 본다.

그래서 금리가 저축은행과 비교를 하면 차이가 좀 많은데 일단 1금융권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는 케이뱅크 플러스박스인데 금리 2.7%이고 한도는 3억 원이다.

그리고 카카오뱅크는 금리 2.6%로 한도는 1억 원까지고 산업은행 입출금 통장은 금리는 2.5%에 한도는 없다. 1금융권으로 파킹동장을 활용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금리 차이는 얼마하지 않으니까. 안정성이 가장 높은 산업은행을 선택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이제 한국은 올해 금리 인상을 논의하는 금통위는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 금리 인상 협의는 내년 초가 되는데 지난 목요일 금통위에서는 내년 적정금리로 3.5 % 또는 3.75 % 정도라고 예상한다고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아마도 내년 상반기에 25 BP나 50 BP 정도 인상하면서 미국 금리와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지지 않으면 이 정도 유지를 할 것으로 보고 있음.

미국은 다음 달 초에 마지막에 FOMC가 있는데, 현재 시장 분위기는 50bp 인상이 유력하다. 그럼 올해 미국 최종 금리가 4.5%가 되고 한국과의 금리 차이는 1.25 %로 벌어지게 된다. 미국도 내년 금리를 50bp 인상하면서 5%까지 올리느냐 아니면 25 BP만 인상하면서 4.75% 정도로 마무리를 하는 이 두 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를 택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음.

그러므로, 현재 금리 분위기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진다고 시장이 전망을 하고 있으니까 예금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시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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