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유상증자 무상증자 청약 고민이라면

작년 12월 유상증자 진행한 종목들 대부분 실권주가 나왔는데
올해 첫 구주주 청약한 제넥신 실권주도 나왔다.

제넥신은 2가지만 충족하면 실권주 청약에 들어갈 생각인데
청약 넣을만한 종목인지 자세히 하나씩 살펴보자.




제넥신 사업

제넥신

실권주 청약할거라 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는 없으나 간단히 짚고 가자.
제넥신은 신약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3세대 면역치료제가 메인이다. 바이러스와 싸우는 T세포를 증폭시켜
면역력을 개선시키고 이를 통해 병을 치료하는것이 면역치료인데
부작용이 적은것이 특징임.

그리고 제넥신 특징으로 파이프라인이 상당히 많다. 면역 항암제들은 임상 2단계까지
진행된 신약들이 몇몇 있고 희귀질환 치료제는 임상 3단계까지 진행된 치료제가 있었다.
그래서 아직은 신약 허가를 받고 시판까지 연결된 신약이 없음.




제넥신 손익 & 재무

 

 

 

 

손익을 보면 기술 이전으로 로열티 & 연구위탁 등으로 매출이 조금씩 나옴.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138억을 찍었지만, 매출액보다 더 많은 비용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올해도 적자가 예상됨.

연구 중인 신약이 시판되고 언제 매출이 터지느냐가 관건이다.
재무상태는 괜찮은데 유동비율 145% / 부채비율은 32%로 돈은 못버는데
이렇게 상태가 좋은곳은 유상증자를 많이 했거나 사채 발행으로 돈을 조달한것인데

연구 중인 신약이 성공한다면 잘 풀리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가는 폭락할 것이다.
그래서 꼭 성공하는 파이프라인이 조만간 나오길 바람.




제넥신 유상증자

이번 유증은 연구개발을 위해 852억을 조달함.
임상 2단계 진행하는 파이프라인들이 3단계에 접어들기 위해서 쓰이는 듯함.





제넥신 청약

구주주 청약률이 96.3%로 꽤 높다. 총 580만주 정도 모집했는데 558만주가 청약함.
그래서 실권 수량이 약 21만 6천주임.

유증 발행가격은 14,700원이다. 오늘 반도체 종목들 상승이 나오면서 장 분위기가 좋았는데
이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제넥신 주가 또한 오르면서 18,850원으로 마감했다.

그래서 유증가와 현 주가 갭이 28% 정도로 조금 아쉽지만 청약 2일차까지 주가를
지켜보고 싶다.



제넥신 실권주

실권주 청약은 5~6일이고 한투에서만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주관사가 나뉘지 않았으니까
경쟁률 실시간 확인이 가능함. 그리고 환불일이 다음주 10일 화요일이다.

기간이 4일이라 이자를 잘 따져가면서 청약하도록 하자.
그리고 유상증자 신주는 1월 26일에 상장한다.




제넥신 무상증자

제닉신은 무증을 같이하는데 요즘 바이오 종목들이 청약률 높이려고 이러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무증은 약 0.3주 배정이다. 그래서 이번 실권주 통해서 10주 배정 받았다면

무상증자로 2주를 받고 나머지 0.99주 소수점은 무증 신주가 2월 2일 상장인데
그날 종가 기준 정산하고 현금으로 계좌에 꽂힌다. 그래서 무증은 소수점으로 받아도 손해가 없음.




제넥신 실권 규모

실권 청약 규모가 31.7억 정도인데 크지 않고 무증을 같이 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완판이 예상됨.
다만 환불기간이 4일이라 경쟁률이 얼마나 나올지 의문인데
만약 수익이 나더라도 4일간 파킹통장 이자보다 더 챙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제넥신 괜찮을까?

유증은 최대주주의 영향이 크다. 그런데 제넥신 최대주주 약 75%가 참여를 함.
100%가 이상적이나 50% 이상 참여라면 양호한 편임.

그리고 제넥신 주가 월봉차트 보면 아주 살벌하게 내리꽂았다.
20년 주가 폭등해서 정점을 찍고 2년간 매달 개잡주 마냥 내려왔음.
그래서 현 주가는 고점 대비 89% 하락한 상황임.

그래서 제넥신 유상증자 신주 상장일에도 기존주주들은 주식 정리하기 쉽지 않을거다.
대부분 물렸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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