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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95%는 잃는 이유와 수익내는 방법

by 몬재다 2023. 4. 19.

해외선물 투자에서 95%가 잃고 고작 5%의 투자자만 수익을 내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보통 5%가 천재이기 때문에 수익을 낸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이유가 아니다. 분석하고 예측을 떠나서 가장 기초가 되는 수학적 오류를 범했기 때문에 잃게 되는 거다. 즉, 첫 단추 자체를 이해 못해서 발생되는 일임.

이런 글이 기존에 없었던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몰랐거나 자신만의 노하우를 간직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해외선물 대부분 잃는 이유

시드가 1,000만 원이 있다면, 25%만 베팅을 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1,000만 원이 있는 사람이 선물 계좌로 250만 원을 입금을 하고, 다음이 문제다. 250만 원 입금을 한 다음에 해외선물 매매를 시작하는데 대부분이 어떤 행동을 하냐?

처음부터 풀 베팅을 해버린다. 지신의 25%를 해외선물 매매를 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해선 안에서는 또 25%를 풀 베팅을 함. 그랬기 때문에 95%가 잃는다.

일반인들이 풀 베팅을 하는 이유가 뭘까? 본인이 아는 트레이더 또는 유능한 유튜버가 매매하는 영상을 봤더니, 풀 베팅을 하더라 그래서 나도 일단 시드의 적은 부분을 넣었기 때문에 풀 베팅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을 했기 때문에 풀 베팅한다.

언급한 이유가 아니라면 돈에 욕심이 생기기 때문에 풀 베팅을 하는건데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라고 봐야 되냐면 보는 탑 트레이더나 유능한 유튜버 같은 경우는 이 선물 거래를 굉장히 오래 했기 때문에 타점을 귀신같이 잡는다. 스켈핑을 하든 아니면 손익비 거래를 하든 타점을 정말 잘 잡는다.

그래서 풀 베팅을 했어도 시드가 오르는걸 자주 볼 수 있음. 그런데 문제는 뭐냐? 일반인이 이 정도의 경험을 쌓기까지 풀 베팅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계좌는 많이 녹는다. 쉽게 말하면, 1억 2억 또는 뭐 나는 1,000만 원이 전 재산이다 그러면 3~4번 잃고 난 다음에야 타점이 보인다. 또 타점을 잘 잡아도 매매 원칙이 안 되기 때문에 망하는 구조다.

예를 들어 첫번째 게임에서 대박이 터져 100% 수익률을 거뒀다고 가정을 하자. 그럼 25% 시드였으니까 500만 원이 됐는데 2번째 베팅에 다시 100% 수익을 보고 1,000만 원, 그리고 3번째 게임에 -50%가 됐다면, 500만 원, 4번째 게임에서도 -50%로 다시 250만원이 됐을 때 생각해보자.

수익률 100%를 두번 먹고 -50% 2번 경험했는데 원점이다. 그런데 이건 그나마 방어를 잘한거다. 만약에 -60%가 있었다면 바로 손실이다. 잃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수익내는 방법

 

해외선물 매매를 10번 한다고 가정하면 정말 9번은 이겨야 된다. 그러지 못한다면, 시드가 내려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그러면 천재들만 해외선물로 이익을 낼 수가 있냐? 이것도 아니다. 첫 단추만 잘 끼면 시드는 상향될 수 밖에 없다.

정답을 꺼내자면 선물 계좌로 25% 250만 원을 입금을 했다. 물론 여기서부터도 1,000만 원이기 때문에 25%를 입금한 거지 나중에 시드가 늘어나다 보면 선물로 투자하는 비율은 10% 또는 시드가 억대인 사람들은 3% 정도까지도 내려감. 왜냐면, 너무 많이 운용을 하면 매매하기가 어렵다.

분명 트레이더가 알려준 대로 지정가로 진입을 했고 손절 걸고 했더니 주문이 안 들어간다. 왜 그럴까? 이거부터가 이상하다. 이유는 풀시드를 했기 때문이다. 시드를 남겨놔야 함.

해외선물 매매에서는 스켈핑 거래와 손익비 거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손익비 거래를 선호하는 편이다.

한 번의 매매에서 손익비 거래가 있는 게 있고 또 여러 번 매매에서도 손익비 거래가 있다. 이게 어떤 얘기냐?

여러분들이 손익비 거래를 하는데 예를 들면, 나는 목표 수익률을 10%로 잡는다. 그리고 간단하게 손절은 항상 2% 한다고 가정하자. 그랬을 때 5번 게임을 한다고 가정을 하자. 그럼 손절을 3번 하고 이익을 2번을 냈다. 그러면 총 몇 프로일까?

 

  • + 20%
  • - 6%


수익률은 총 14%이다. 이게 바로 손익비 거래다. 한번의 매매에서 손익비 거래가 아니라 전체 선물매매에서 손익비 거래라는 말이다. 그러면 여기서 이제 힌트를 얻어야 한다. 이런 손익비 거래가 일어날라면 어떻게 해야 될까?




베팅머니는 비슷하게

베팅머니가 비슷해야한다. 매 게임마다 배팅머니가 같아야지 이런 손익비 거래를 할 수가 있다. 3번 틀리고 2번 맞춰도 시드가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조건에서 분석을 하고 예측을 하는 실력이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매매 기법도 늘어나면 맞추는 횟수가 증가하게 되고 시드는 점차적으로 대폭 상향된다.

구체적으로 적자면, 여러분들이 250만 원을 넣었을 때 25% 베팅하기 뭐 이런 거는 자동 설정이 되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25% 베팅하라고 하면 한 지점에 놓고 계속 그 거래를 이어간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250만 원 넣고 또 거기서 25% 클릭해보면 수량이 뜬다. 예를 들면, 0.6 비트코인 이런식으로 수량이 뜬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 25%를 계속 놓고 하는 게 아니라 0.6 비트코인으로 10번의 게임을 해야한다.

처음에 25프로를 측정해서 들어갔던 시드로 10게임을 해야지만 여러분들이 3번 털리고 2번을 이겨도 시드가 올라가게 된다는 거다. 이유는 매 게임마다 배팅머니가 같으니 말이다. 거기서 나는 3%의 손절을 잡고 10%의 이익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또 무지성으로 박는것도 아니고 분석해서 타점을 잡으니 말이다.

예측을 하고 분석을 하고 좋은데 처음부터 베팅 시스템 설정이 안됐다면 시드는 내려갈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해외선물 매매를 하다가 수익을 보고 250만원의 투자금이 500만 원이 됐다고 가정을 하자.

그러면은 500만 원이 됐을 때 다시 25%를 특정을 해보고 이게 0.8비트다 그러면 그때는 또 0.08 비트코인으로 10~20게임을 진행을 하는 거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탑 트레이더들이 매매하는 영상을 궁금해하는데 실상은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다. 그러니 그거를 따라하기 보다는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본인 매매에서 어떤것이 옳바른것인지 파악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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