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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 제이아이테크 수요예측 결과를 보면서 청약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괜찮은지 체크해보자. 둘 다 환불일은 다음 주 월요일로 환불 기간은 4일인 청약이다. 그럼 먼저 수요예측 결과부터 보자.




뉴로메카 & 제이아이테크 수요예측 결과


뉴로메카는 예상했던 것처럼 수요 예측 결과는 좋았는데 기관 경쟁률이 1650:1, 의무확약 비율은 7.6 %였다. 기관 경쟁률은 좋았는데 의무확약이 기대를 했던 것보다는 좀 적었음.

그리고 제이아이테크는 기관 경쟁률이 617:1이었고 의무학약 비율은 0.6 %였다. 최근 기관 경쟁률이 400~500 정도 나온 종목들도 상장일 성적이 괜찮아서 이 정도 기관 경쟁률이 나빴다고 평가하기는 좀 어렵다.

하지만 제이아이테크는 개인적으로 약간 애매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두 종목 의무확약을 세부적으로 보면 뉴로메카는 3개월 확약이 가장 많았지만 1개월과 6개월까지 골고루 분포가 되어 있다.

그리고 제이아이테크는 3개월 확약만 신청이 되었는데 청약 수량의 0.6 %만 의무확약 신청이 들어왔으니까. 실제 배정에서는 의무확약을 어느 정도까지 늘려서 확정을 해 주느냐가 관건임.




뉴로메카 vs SBB테크

뉴로메카는 로봇 관련된 종목인데 이번 달에 상장한 SBB테크도 로봇 관련된 종목이라 두 종목은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데 수요예측 결과만 보면 기관 경쟁률은 비슷했는데 의무확약은 뉴로메카가 확연하게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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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B를 청약할 때보다 현재 증시 상황이 조금 더 불안정해졌다는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기관들은 두 종목 중에서는 SBB쪽을 더 고평가했던 것 아닐까 싶기도 함.




뉴로메카 & 제이아이테크 최근 청약 데이터와 비교

최근 청약한 9종목 중에서 기관 경쟁률은 뉴로메카가 가장 높았고 제이아이테크는 3위였다. 의무확약을 보면 뉴로메카는 5위 제이아이테크는 8위로 기관 경쟁률은 두 종목 준수한 결과다.





뉴로메카 & 제이아이테크 공모가

  • 확정 공모가: 16,900원 (희망상단)
  • 모집금액: 254억
  • 공모가 기준 시총: 1,666억

뉴로메카는 공무가 상단으로 확정이 된다. 상단 금액을 초과 신청한 비율도 약 35% 있었지만 상단으로 신청한 기관 수량이 가장 많았음. 그러므로, 공모 가격은 무난하게 상단으로 확정됨.

그래서 이 종목은 이번 IPO로 254억 원을 모집하고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666 억 원으로 등장한다. 작년에 상장했던 레인보우 로보틱스도 협동 로봇을 만들고 있는데 뉴로메카와 사업 영역이 흡사함.

레인보우는 카이스트 출신들이 주축이고 뉴로메카는 포항공대 출신들이 주축임.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오늘 장중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5,179억 원이었다.



상반기에 매출액을 연환산해서 PSR을 계산하면 37배로 나오는데 뉴로메카는 공모가 기준 PSR이 18배 정도 되니까 두 종목 모두 높은 PSR 배수를 보여주고 있지만, 주식은 항상 상대평가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밸류를 보면 뉴로메카도 공모 가격에서 2배 정도는 무난하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뉴로메카는 신규로 상장하는 종목이라서 상장일에 오버슈팅이 나올 텐데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서 따상이 될 수도 있음.

일단은 보수적으로 판단을 해보면 공모 가격 2배 정도 상승을 목표하시면서 청약을 결정해 보시는 것이 괜찮다.


  • 확정 공모가: 16,000원 (희망상단)
  • 모집금액: 277억
  • 공모가 기준 시총: 1,331억


이번에는 제이아이테크 살펴보자. 공모 가격은 16,000원으로 정해졌는데 요즘에 기관 경쟁률이 400:1 정도만 넘어도 공모 가격이 상단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되지 않는다.

최근 기사를 보니까, 공모주 펀드 자금이 3조 원 정도 이탈했다는데 그런 역량 때문에 기관 경쟁률이 전체적으로 좀 내려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함. 그래서 이 종묵은 277억 원을 모집하고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331억 원으로 상장함.

그런데 공모가격 신청 결과를 보면 상단과 상단 초과를 신청한 비율이 65% 정도로 많았다. 그리고 반대로 하단과 하단 미만을 신청한 비율이 약 27%나 된다.

그래서 이 종목은 청약은 하는데 공모 가격은 비싸잖아 하고 들어왔던 기관들이 약 1/3이었다고 볼 수가 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공모 가격이 상단으로 정해진 것이 조금 애매하다고 보인다.





뉴로메카 & 제이아이테크 공모주

뉴로메카-공모주


먼저 뉴로메카인데 총 150만 주를 모집을 하고 우리사주조합의 15% 정도 배정을 했다. 주관사는 대신 증권인데 일반 청약 한도는 18,000주다. 우대 한도는 2배인 3만 6,000주이고 일반 한도 18,000주 기준으로 청약 증거금은 약 1억 5,000만 원이 필요함.

그리고 청약 최소 수량이 10주이고 10주 증거금은 8만 4,500원이 필요하다. 우리사주 물량을 직원들이 모두 소화를 하려면 1인당 증거금이 약 4,000만 원 정도 필요하다.

로봇 종목들 최근 주가 흐름을 고려를 했을 때 직원들은 아마도 배정수량을 전부 소화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우리 사주 물량이 미달될 확률은 낮을 것으로 봄.

뉴로메카는 상장일에 약 330만 주가 유통되고 비중으로는 33.5 %이니까. 유통 물량이 조금 많은 편임. 그리고 기존주주 물량 비중이 21.2 %이기 때문에 공모주주보다 약 두 배 정도 많다.



그리고 유통금액으로 보면 550억 원 정도 되는데 가볍지 않음. 그래서 이 종목은 유통 물량이 단점이다. 일단 의무확약을 얼마나 늘려주는지가 관건임. 그리고 기존 주주들이 상장일에 어떻게 나오느냐를 봐야한다.

작년 이후 상장한 로봇 종목은 총 4종목인데 3종목은 따상이 나왔고 최근에 상장한 SBB테크도 결국 상장일에 상한가로 마감을 했음. 따상과 비슷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뉴로메카 차례인데 앞에서 등장한 종목들보다 의무 확약이 낮은 편이고 사이즈도 좀 큰 편임.

그래서 청약을 하더라도 약간 기대감을 낮게 잡아보자.



이번에는 제이아이테크 살펴보자. 약 173만 주를 모집하는데 최대주주 구주매출이 10만 주 포함됨. 그래도 구주 매출 비중이 5.8 %로 무리한 수준은 아님.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수량은 없고 청약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인데 온라인 청약 한도는 4만 3000주로 고정이 되어 있고, 이 종목도 최소 청약 수량은 10주다. 10주를 청약하려면 증거금 8만 원임.

제이아이테크는 상장일에 268 만 주가 유통돼 비중으로 32.7 %인데 이 종목 역시 유통 물량은 조금 많은 편임. 공모가 기준 유통금액이 428억 원인데 의무확약을 대폭 늘려준다면 유통금액은 300억 원대로 내려올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기존주주 물량 비중이 11.7 %이니까. 이 종목은 공모주주 물량이 기존 주주보다는 더 많다. 그래서 이 종목은 수요 예측에서 의무 확약이 0.6 %로 굉장히 적었는데 실제 배정에서 의무확약을 얼마나 늘려줄지가 관건임.

저번 주 상장한 종목 중에서 제이아이테크와 비슷한 기관 경쟁률이 나왔던 종목이 탑머티리얼과 핀텔이 있었다. 물론 두 종목은 의무확약 비율이 제이아이테크보다는 훨씬 높았기 때문에 이렇게 비교를 하는 게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기관 경쟁률이 400~500:1 정도 나왔어도 상장일 괜찮은 성적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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