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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과 리플이 재상장될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을 알아볼 거다. 또 최근 친환경이 많이 주목되는데, 리플이 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보자.




리플의 흐름

리플-전망
리플


4월 14일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했다. 이날 코인베이스는 나스닥에 직상장함. 주당 328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준거가격 250달러보다 31%나 급등함. 장중 시가총액은 1,120억 달러 한화 약 125조 원까지 찍음. 이는 가상화폐 시장에 큰 의미 있는 이슈임.

처음으로 월가 금융시장 주류에 진입했고, 암호화폐 거래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나스닥에 직상장된 코인베이스는 과거 SEC 소송으로 인해 리플 거래를 지원 중단한 바가 있다. 하지만, XRP 월렛을 통한 입출금은 가능한 상태이며,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및 코인베이스 월렛의 XRP 서비스도 계속 지원한다고 함. 이런 부분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거래 중단은 단순 재상장이란 호재를 사용하기 위한 지나간 권한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실제로 2021년 4월 15일 리플은 테트라곤 소송에서도 승소하면서 코인베이스 재상장 기대를 높여가고 있다.

게다가 리플사를 향한 DCG의 투자도 진행되고 있고, GRAYSCALE 운용사에서도 리플이 남아있는 만큼 리플에 대한 그레이스케일 자산 포트폴리오에 재등재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임. 이는 후에 또 다른 호재로 작용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





리플 SEC

최근 SEC의 새로운 수장은 암호화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게리 겐슬러가 됐다. 이는 2018년 MIT 공대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음. 이로써 비트코인 ETF 출시와 리플의 법적 공방에 좋은 영향을 끼칠 거라고 봄. 게다가 과거 게리 겐슬러는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블록체인을 쓸 수 있지만, 그 사이에는 Bridge Currency(연결통화)가 필요하다. 이 브릿지는 미국 달러나 유로가 뒷밤침 해주는 안정적 가치일 수도 있고, 혹은 리플이 대안으로 내놓은 통화가 될 수도 있음"라고, 언급함.

이러한 발언과 함께 sec 의장이 된 게리 겐슬러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거대해지는 이 시점에서 XRP를 증권에 달하는 흐름을 통해 본 시장을 굳이 흔들려고 할까라는 의문점이 들기도 한다.






리플 확장

최근 21년 4월 14일에는 스위스 SIX 거래소에서 리플 ETP를 출시한다고 한다. SIX 거래소의 시총은 1조 6,000억달러 한화 1700조가 넘으며, 전 세계 3위 규모의 증권거래소임.

 

ETP'ETF 상장이 중요한 이유

1. 가장자산이 금융시장으로 움직인다는 의미
2. 정상적인 금융 자산으로 자리 잡는다는 의미
3. 편리하게 거래가 되기 때문에 유동성 성장
4. 제도권으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의미


이제는 리플도 ETP 상장 소식을 전하면서 지위를 확장하고 있음. 이어서 리플은 아시아 최대 국제 결제 기업인 트랭글로 지분 40%를 인수한다며,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소식을 전했다. 이 트랭글로는 여러 파트너사가 있는데, 그중 알리페이, 위챗페이만 봐도 대규모임을 알 수 있음.

또 프랑스 중앙 은행의 디지털 유로 발행을 위한 플랫폼으로 리플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 전 세계 CBDC 개발 현황과 3가지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은 CBDC 발행과 유통에 가장 적합한 가상화폐로 이미 다수 은행이 리플을 주목하고 있음.

그리고 리플의 디파이 핵심 솔루션으로 리플을 통한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이 코앞이다. 리플 네트워크 확장이 시장에 어떤 충격을 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임.

이렇게 리플은 거대한 흐름을 넘어 기술적인 면에서도 확장과 더불어 가치를 평가받고 국가 간 결제 중심에 서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인걸 알 수 있다.






리플 전망

리플은 단순 기술과 배후 세력들의 인정 받는 큰 흐름에만 타고 있는 게 아니다. 최근 가장 문제 떠오른 기후변화와 환경보호를 통해 살펴보자. 미국 연준은 기후 변화 위험으로부터 금융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안정기후위원회와 기후감독위원회를 신설하고, 행동에 나섬.

이유는 기후변화 때문에 리먼사태급 위기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연준이 나선 거다. 그리고 리플은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걸로 유명하다. 리플은 환경 지속 가능성을 염두하고 설계되었으며, 본질적으로 친환경 통화라고 한다. 또한 리플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이 더 많은 생산을 위해 채굴 관행을 비롯한 추가 에너지가 필요없음. 비트코인과 리플 에너지 소비를 비교하면 리플의 에너지 소비가 57,000배 더 효율적이다. 에너지 소비는 블록체인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작용이며,

전 세계적인 금융시스템에 걸쳐 기술의 채택과 사용을 볼 때, 지구와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다루어져야 할 주제이다.

핀테크 및 암호화폐 지속 가능성을 해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보니 많은 금융 기관과 페이팔, 비자 및 테슬라와 같은 회사나 개인 투자자들의 경쟁으로 암호화폐 주류가 생성됨에 따라 에너지 소비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으로 가속화되고 있음.

업계는 더 이상 선택할 수 없으며, 함께 협력하여 환경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시켜야 함. 작년 리플은 Energy Web, Rocy Mountain Institute와 협력해 최초 글로벌 블록체인인 XRP Ledger를 시작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의 탈 탄소화를 실현시켰다. 2030년까지는 순 탄소 제로를 달성한다고 약속함.

그리고 리플은 UN, CoinShares, Compass Mining, XRP Ledger Foundatin 및 ConsenSys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과 블록체인을 넘어 20곳 이상의 서포터들과 합류해 암호화폐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을 향상하는 것을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경제는 2030년까지 약 26조 달러 한화 2경 9040조 2,000억 원 절약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






마무리

리플을 통해 큰 흐름과 더불어 국가간 결제시스템 확장과 미래 경제에 영향 끼칠 환경 문제에 대한 준비를 알아봤다. 가치투자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리플이 보유한 기술과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과연 미래에 어떤 형식으로 자리 잡고, 삶에 들어올지 생각해보자.

대중은 가격을 보지만, 세력은 미래를 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흔들리는 장세에 투자 가치마저 흔들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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