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재다


NFT와 디파이 등 암호화폐 산업 규모가 커지는 와중에 리플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결제 중심 그리고 친환경에너지를 위해 선두를 달리는 리플. 리플의 몸집은 어디까지 커질지 살펴보자.





리플 전망

리플-xrp


2021년 6월 8일 코인데스크에는 리플이 연합 사이드체인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아직 제안 단계이지만, 내용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리플의 CTO인 Davide Schwatz는 XRP Ledger에 가까운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을 하기 위한 연합 사이드체인의 도입을 제안했다. 리플은 결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해칠까 봐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에 반대해 왔었음.

하지만, 수요는 디파이의 성장과 함꼐 커졌고, XRP Ledger를 위한 연합 사이드체인은 개발자들이 렛저를 견고하고 효율적으로 유지하면서 XRP와 XRP Ledger와 상호작용하는 고유의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자체 블록체인과 같이 움직이는 사이드체인에 구축되기 때문에, 원장의 효율성이나 보안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리플의 기능을 활용하여 보다 전문적인 프로젝트들을 구축할 수 있게 됨.

주목할 점은 탈중앙화 디파이는 작년 부상했고, 거래, 신용, 대출 그리고 수익 창출 계좌 같은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를 붕괴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 2021년 5월 기준 스마트 컨트랙트에 잠긴 총가치가 무려 600억 달러 한화 약 67조 8천9백억 원에 달한다.

그리고 리플은 금융기관이 포용해야 할 기술 인프라로 확장해나가고 있음. 리플넷은 탈중앙화 된 분산 원장을 쓰고 있어 소통 부분과 정산 및 대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음.

즉, 디파이, 스마트 컨트랙트가 가능하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 디파이 분야에서 XRP는 많은 이점과 기회를 가지고 선점할 수 있음. 그리고 디파이, 스마트 컨트랙트의 가치와 규모가 XRP와 융합될 수 있는 기회임.

게다가 이미 2020년 7월에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에 Schwatz는 향후 디파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5년 후 리플 네트워크는 은행과 금융기관에서 어떻게 사용될 것으로 보는가 라는 질문에 리플 넷이 원스톱 샵이 될 수도 있다며, 다양한 종류의 결제를 지원하는 기관들이 첫 번째로 선택하는 게 리플 넷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한 바 있음.

이어서 리플넷을 통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 디파이 시장을 겨냥해 개발 수도 있다고 덧붙임. 그리고 리플 코인의 핵심으로 활용하는 디파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이니셔티브를 그리기 위해 턴키 결제 스타트업 레고스를 인수했었음.







리플 연합 사이드체인

과거 언급과 이번 뉴스를 볼 때 사이드 체인을 통해 디파이 진출에 더 구체적으로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실현 된다면, XRP는 다양한 종류의 결제를 지원하는 리플 넷과 함께 엄청난 확장성을 취할 수 있음. 이러한 가능성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연합 사이드 체인이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떤 기회와 이점을 챙길 수 있는지 살펴보자.

 

2021년 6월에 올라온 리플 소식을 봐보자, 연합 체인을 위한 비전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Federator를 알 필요가 있다. 굳이 직역하자면, 연합자로 볼 수 있음. Federator는 XRPL 소프트웨어에 최소 두 인스턴트에 연결되는 소프트웨어 조각이다. 쉽게 한쪽은 페더 레이터가 XRP 렛저 메인 넷에 연결이 되고, 나머지 한쪽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사이드 체인과 연결되는 것임.

Federators는 적어도 하나의 사이드 체인에 Validator 즉, 검증자를 운영하는 당사자들에 의해서만 운영될 수 있다. 핵심인 연합사이드체인은 XRP를 주요 자산으로 사용할 수 있음. 즉, XRP의 활용성을 극대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임. 이런 경우 사람들은 페더레이션 시스템을 사용해 XRP를 XRPL로부터 사이드체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음.

그렇게 되면 이동된 XRP는 메인 체인에 있는 것과 같이 사이드체인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즉, 누구나 XRP를 메인 체인과 사이드 체인, 두 체인에서 다른 체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사이드 체인은 고유 자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두 원장 XRP 렛저와 사이드체인 원장 모두에  계정이 있는 사람들은 XRP를 사이드체인에서 발행된 자산으로 옮길 수 있다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다음 내용을 살펴보자.

사이드체인은 그들의 고유 자산을 위해 두 가지 옵션이 있다.

 

1. 사이드체인 만을 위해 쓰이는 고유의 자산을 가지거나
2. XRP를 사이드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따로 확보하는 것.



첫번째 방법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듯이 해당 사이드체인에서만 쓸 수 있는 고유의 자산을 만드는 방법을 말하고, 그리고 두 번째 방법은 만약 사이드 체인 이용자가 XRP를 고유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할 경우, 메인 넷에 있는 계정은 사이드체인에서 쓸 수 있도록 사이드체인의 총 XRP 금액만큼 "신탁"하고  있어야 함. 즉, 맡겨두어야 한다는 것임.

그리고 사이드 체인이 다른 고유의 자산을 생성하면, 사이드체인의 메인넷 게정으로 해당 자산을 XRP 메인 넷에서 발행할 수 있다. 상호작용이 되는 것임. 정리하자면,

1. 연합 사이드체인은 XRP와 XRP 렛저와 상호작용하는 고유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고, 디파이 기능와 같은 새로운 사용 사레를 만들 수 있다.

2. XRP를 비롯한 사이드 체인 고유의 여러 토큰을 간 스왑 및 호환이 가능해진다.

3. 개인적으로 이러한 제안은 XRP의 미래적 잠재성을 비춘 것이고, 투자 방향을 정할 때 검토할 수 있다고 봄.

 

리플 NFT

Mintable 플랫폼이 $1,300만 한화 약 147억 6,800만 원을 모금, XRP 렛저의 탄소 중립 NFT 통합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를 보면, 여기서 리플은 Mintable이 이미 탄소 중립이며, NFT에 원활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이상적인 자체 블록체인 XRP 렛저에 통합할 상태라고 한다.

같은 주제로 작성된 리플 블로그 글을 통해 추가 내용을 알아보자. 2020년에만 소비자들은 540억 달러, 한화 약 61조 3,440억 원을 NFT에 소비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한다. NFT의 성장과 개발은 규모에 맞게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레이어-1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 마켓 플레이스에서 시작되겠지만, 높은 플랫폼 수수료는 추가적인 접근성과 수익화에 장애물로 작용한다.

그리고 여기서 XRP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함. XRPL의 핵심 설계인 연합 합의 알고리즘은 저비용의 거래와 지속가능성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보장할 것이라고 한다. XRP 렛저에서 거래 수수료인 gas 비용을 $0.0004 한화 약 0.454원으로 줄이면서 Mintable은 다른 마켓플레이스에 비해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인지하고 있다.

즉 언급했던 NFT 성장과 개발에 있어 걸림돌이 되던 높은 플랫폼 수수료를 제거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NFT 시장의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는 가스비 해결과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도 친환경적으로 XRP의 활용성을 확대시켰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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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슴도치쌤
    리플과 관련된 엄청난 금융기업들, 그리고 리플의 엄청난 자금, 유저수 등 많은 장점이 있겠지요
    특히 빵빵한 자금력을 가지고, 엄청난 것들을 할 것 같네요.
    역시나 시총은 무시할 수 없나 봅니다.

    2021.08.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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