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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TF와 미국ETF QQQ 둘 중 어느 게 더 괜찮은지 알아보자. 우리가 투자를 하다 보면 해외 ETF인데 국내 증권사에도 벤치마킹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꽤 많다. 특히 요즘같이 주식 시장이 활발할 때는 ETF가 더 많이 생김. 나스닥 100과 미국 ETF QQQ 비교할 건데 알아두면 앞으로 투자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국내에는 미국 ETF QQQ 벤치마킹한 상품이 3개나 더 있다. 이 중에서도 뭐가 괜찮은지 보고 그중에 또 미국 ETF QQQ랑 비교했을 때 어떤지 알아볼 거임. 이 글을 읽으면 QQQ가 아니더라도 국내와 해외 ETF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QQQ가 뭐임?

ETF 정보

나스닥 100 지수 추종

단가: $307
수수료: 0.20%
운용 규모: $148.7B

 

QQQ란 나스닥 100 지수를 추정하는 대표 ETF이다.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100개 기업을 추린 게 나스닥 100 지수임. 이 지수를 쫓아서 투자하는 ETF가 QQQ고 현재 단가가 307달러니까 한화 34만 원 정도 됨. 수수료는 전체 1년간에 보수가 0.2%이고 날로 쪼개면 더 저렴해짐. 

 

 

운용 규모를 보면 148 빌리언 달러로 큰 금액을 넘어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을 만큼 스케일이 큼 대표하는 투자 기업들은 위와 같다. 우리가 아는 기업들로 거의 가득 차있음.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 엔비디아 등등 총 100개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데, 시총 대비 비율로 투자를 하니 각자의 비율은 좀 다르다. 

 

대표로 5개만 보면은 애플 12%, 마이크로소프트 9%, 아마존 8.8%, 테슬라 4.7%, 페이스북 3.7%이다. 이런 식으로 시총 대비해서 맞춰서 투자하니까 작년 대비해서 안 보였던 기업들이 보이기도 함. 테슬라가 해당되는데, 올해 작년 초만 하더라도 테슬라는 TOP 10에도 들어오지 못했는데, 이번에 시총과 주가가 오르니까 TOP4까지 올라오게 됨. 

 

본인이 지금 QQQ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면 테슬라에도 투자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게 바로 ETF의 장점임. 우리가 QQQ에 투자한다는 말은 미국에서 잘 나가는 기업들에게 골고루 베팅한다는 뜻이다.  

 

 

 

 

한국 VS 미국 ETF QQQ

QQQ뿐만 아닌 미국ETFQQQM 이것도 생겼다. 미국 ETF QQQ 부담스러운 단가 30만 원 대가 아니라 10만 원대에도 매수할 수 있음. QQQ 뒤에 붙은 M은 미니란 뜻임. 

 

한국 미국 나스닥 100 상품과 미국 ETF QQQ 비교해보자.

 

한국:

TIGER 미국 나스닥 100 = 미래에셋 / 1일 거래량 13억 / 시총 5,980억
KINDEX 미국 나스닥 100 = 한국 투자 신탁  / 1일 거래량 6.9억 / 시총 1,005억
KBSTAR 미국 나스닥 100 = KB 자산 운용  / 1일 거래량 0.5억 / 시총 441억

미국:

QQQ
QQQM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 될 것은 각각의 ETF에 1일 거래량과 시가총액이다. 하루 거래량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우리가 수익 실현할 때 번거롭지 않고 시가총액이 높아야 ETF 운영하는데 수월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꼭 봐야 한다. 국내 3개의 ETF를 보면 일일 거래량과 시총이 독보적으로 높은 게 보인다. 참고로 수수료는 다 동일하니까 비교 안 해봐도 됨. 

 

 

이제 국내 ETF QQQ 대장과 미국 ETF QQQ를 비교해보자.

 

 

타이거와 미국 ETF QQQ 1년간의 주식 차트 모두 비슷한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이 정도면 퍼포먼스 차이가 없다고 보는 게 맞음. 하지만 100% 똑같지 않고 조금 다른 이유는 각자 리밸런싱 하는 시기와 시총 대비 비중 조절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까 이점은 참고하자. 결국 동일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차이점은 없음. 

 

 

ETF 비용 비교 

보수: 타이거 승

- 타이거 = 0.07%,
- 미국 ETF QQQ = 0.2%  

원래 작년 11월까지만 하더라도 타이거의 보수는 0.49%로 더 높았었는데, 한국 투자 신탁이랑 KB 보수가 낮다 보니까 같이 그 보수를 0.07로 낮췄음. 

거래세: 타이거 승

- 타이거 = 0.14%
- 미국 ETF QQQ = 0.25% 

둘 다 온라인으로 거래 기준 금액이다. 

환전: 타이거 승

- 타이거 = 환전 필요 없음
- 미국 etf qqq = 0.4%

원화로 거래하는 타이거는 환전할 필요가 없다. 그에 비해 미국 ETF QQQ는 달러로 거래해야 하기 때문에 환전해야 함. 결국 o1 스프레드 적용하면 0.4% 수수료가 발생됨. 모든 비용을 합산해보면 타이거는 0.21% 미국 etf qqq는 0.85%로 1%도 아닌 0.6% 정도의 차이가 난다. 사실 이건 큰 차이가 아니다. 그러니 이런 비용에 집착하지 말고 더 큰 것을 봐야 함. 

 

 

 

 

매매차익에 따른 세금 금융소득 종합과세

수수료보다 중요한 부분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여부이다. 이걸 계산하기 힘들다고 수수료 %로 결정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러면 후회한다. 간단히 정리할 거니까 정확히 알고 본인에게 맞는 투자 하기를 권장함. 

 

국내와 미국 ETF에 투자할 때 세금을 비교해보자. 우선 둘 다 배당에 따른 소득세는 15.4% 동일함.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게 바로 시세 차익에 따른 수익이다. 시세차익이 한국은 15.4% 미국은 22%의 세금을 낸다. 이렇게만 보면 한국에 투자하는 게 더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소득에 따른 분류를 적용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국내는 2천만 원 이하일 때는 분리과세이고 2천만 원 이상은 종합과세가 적용된다. 즉 2천만 원이 넘으면 머리 아파짐 

 

배당세 - 시세차익 

한국: 15.4% - 15.4% / 2천만 원 이하 분리과세, 이상은 종합과세

미국: 15.4% - 22% / 250만 원 비과세

 

그리고 해외 ETF에 투자할 때는 해외 주식과 동일하게 지급을 받는다. 해외 투자에서 시세차익으로 낸 수익을 가지고 250만 원 까지는 세금을 아예 안 내도 되고, 이 이상부터는 22%의 세금을 내야 한다. 즉 국내 투자한다 그러면 종합과세 대상인지를 생각해야 되고, 해외투자한다면 250만 원 까지 비과세를 받고 22%에 세금을 내야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내용을 조금 더 간단하게 숫자로 풀어 보면 우선 한국에 투자한다 그러면 본인이 투자한 시세 차익이 800~2,000만 원 사이일 때는 국내 ETF에 투자하는 게 더 좋다. 이 범위가 아니다 싶으면 해외 ETF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음.

 

조금 더 실전으로 들어가서 풀어보면 잦은 매매. 단타치고 이런 것들로 인해서 수익이 꾸준히 나올 것 같다 이게 800~2,000만 원 사이다 그러면 국내 투자 ㄱㄱ 

 

이게 아니라 매도도 안 하고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아가겠다 싶으면 오히려 해외투자하는 게 더 좋다. 그리고 국내에 있는 해외 ETF 상품 경우에는 받는 배당금마저도 종합소득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도 산정을 해서 2천만 원이 넘는지를 확인해봐야 함. 

 

즉 큰돈을 굴린다면 해외 ETF가 더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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