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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세계 최초 탈모 화장품으로 기대받고 있는 바이오니아에 대해 알아보자. 투자포인트는 아래와 같음.

1. 코로나19 관련 매출 및 모멘텀 순항
2.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흥행 지속
3. 유전자 기반 바이오신약업체로 부각



바이오니아 사업과 탈모 관련?

국내 바이오벤처 1호 기업으로 유전사 사업, 분자진단 사업,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및 신약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유전자 기술의 완전 국산화가 목표인 곳이다. 기업 개요를 간략히 보면 1992년 한국생공으로 설립돼었고, 96년 바이오니아로 사명을 바꿈.

2005년에 코스닥 상장, 2009년에는 신종플루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곳이기도 함. 2016년에는 지카 다중 진단키트를 세계최초로 등재하는데 성공했고, 2018년에는 HIV-1 (에이즈) 정량분석키트를 아시아 최초로 인증받고 획득한 곳이다.

이제 바이오니아의 핵심 소식을 알아볼건데 세계 최초 탈모 완화 기능성 화장품 효과 기대감에 주가는 다시 반등을 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니아의 세계 최초 탈모 화장품에 대한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 결과에서 탈모 효능이 의약품처럼 높게 나와서 기능성 화장품의 범주를 벗어났다는 이유로 승인이 반려됐음.



의약품처럼 높게 나와도 승인이 반려되는건 처음 알았다. 이에 바이오니아는 기존 자료를 다시 정리해서 60일 내에 이의 신청을 제기한다고 함. 즉, 효능은 확실한것임. 바이오니아가 출시할 예정인 '코스메르나 에이알아이'는 세계 최초 siRNA 유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바이오니아의 원천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존 출시된 제품과 달리 탈모 증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임. 이번 식약처 결과로 탈모 치료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높아졌다.




바이오니아 호재

오미크론 변이 검출키트 개발 완료 그리고 핵산추출 키트 및 4세대 진단 장비, 시약 등 신제품 개발과 대규모 공급 게약 등이 기대되고 지난 11월 핵산추출키트 생산능력을 기존 4.5배 확대했으며, 분자진단 사업 이외 올리고 신약 등 위탁생산 CMO 사업도 긍정적으로 진행중임.

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흥행도 있다. 다이어트 유산균은 2019년 158억원에서 2020년 494억원, 2021년 9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불과 2년만에 5배나 넘는 매출 성장임. 홈쇼핑 판매채널 다각화, 건기식 관심 증가로 높은 성장률이 이어지고 있고, 위에서 언급한 탈모증상 완화 화장품 출시도 크게 기대됨. 국내에는 내년 1~2월, 유럽은 2022년 2분기에 각각 승인과 등록을 앞두고 있음.

마지막으로 유전자 기반 바이오신약 업체로 부각되는 걸 기대해볼 수 있는데, RNAi (리보핵산 간섭) 기반의 차세대 신약 플랫폼 성장성에 기대가 된다. 자회사는 현재 10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했고, 이 차세대 신약 플랫폼을 기반으로 폐섬유화증 치료제를 개발중이고, 췌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적과 모멘텀은 긍정적이지만, 바이오 사업 특성상 큰 리스크가 있으니 주의해야함.




바이오니아 돈은 잘 버냐?

실적추이와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2020년에 완벽하게 매출액, 영업이익 성장을 이뤄냈는데, 21년 3분기까지 누적량을 보면 20년을 넘길거 같지는 않지만, 거의 비비는 수준으로 유지될것으로 보인다. 매출 비중은 유전자 시약 진단키트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기능성 유산균이다.

이제 사업별 영업이익추이와 순현금 추이를 보면 분자진단, 프로바이오틱스를 보면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업이익률은 꾸준하지만, 분자진단키트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순현금 추이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참고로 바이오니아의 부채비율은 20%대로 건전함.




바이오니아 정리

탈모약 효능은 확실하고, 정식 승인 받고 유통 그리고 수출까지 하면 주가는 로켓 쏠 수 있음. 다만, 아쉽게도 반려되었고, 60일동안 다른 소식이 들릴수 있음. 거래량 상승 및 기관 투신의 매수로 우리들도 참여할 수 있어보임. 그러나 바이오 기업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안전하게 분할로 접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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