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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_세금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1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25% 가량 하락했다. 비트코인의 하락 타이밍이 완벽하다고 볼 수 있음. 이유는 바로 크립토 투자자에게 세법의 문제를 이용해 이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이 약 20일 정도 남았다. 투자의 손실을 세금으로 충당하는 법이 내년부터 효력 발생하면 손싱르 본 주식을 다시 사려면 30일을 기다려야 함.




비트코인 세금 충당

만약 비트코인을 $65,000에 매수하고, 오늘 $47,000에 매도해서 바로 다시 매수하면 $18,000의 손실을 내야 할 세금으로 충당이 가능하다. 현재 크립토 투자자는 최근까지 $700B 시총의 손실을 봄. 그러므로 그만큼 손실을 통해 주식, 크립토, NFT의 수익으로 낼 세금을 충당할 수 있음.

비트코인이 $50,000 후반에서 6만에 진입한 ㅌ투자자의 수를 보면 개인투자자들이 굉장히 많다. 데이터를 보았을 때 개인투자자의 매도세가 엄청남. 투자자들이 매도하는 이유는 내야 할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서임. 즉, 매도 후 바로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도 있고,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진입할 수도 있다.

현재 세법의 문제점이 손실을 보면서 수익을 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음. 그 손실을 이용해 자본이익에 대한 세금을 줄일 수 있음. 다시 말하지만, 크립토 시장의 $700B 손실은 올해 본 투자수익에 대한 내야 할 세금의 상당 부분을 절감해줄것이다.

위와 같이 미국 개인투자자들은 투자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만든 법안을 악용해서 비트코인 하락에 동참하여 투자 이익에 대한 세금을 절감하고 있는 흥미로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말대로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 $50,000 후반대에 거래될 때 진입해서 매도한 정황을 포착했는데 우리가 만약에 미국에 사는 개미들이라고 가정한다면

비트코인이 $50,000 후반대에 거래되었을 때 양방향 모두 수익을 볼 수 있는 구조라는 걸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비트코인을 $60,000에 매수하고 대세상승에 7~8만불 까지 오르면 매수 가격보다 높아서 이득을 보지만, 반대로 가격이 떨어져 매도에 손실을 보고 다시 진입한다면 손실에 대한 부분은 세금 혜택을 주고 다시 진입하면서 포지션 역시 유지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미국 개미들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60,000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었다.




비트코인 2022년 전망

다음 시나리오 역시 전문가들의 의견대로 시장에 다시 진입한 그룹도 있고, 관망하는 그룹도 있다. 이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연준의 언급 때문임. 이들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기존 테이퍼링 기간을 단축해 내년 3월 조기 테이퍼링 종료를 시사함. 이런 언급에도 주식은 물론 크립토 시장까지 반등에 성공했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

반등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테이퍼링 조기 종료는 현재 경제 회복률이 나아지고 있는 반증이므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사라졌다고 볼 수 있고, 테이퍼링 단축 언급 역시 현재 시장에서는 달라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보고 있는 것임. 결국 내년 3월 테이퍼링 종료 시점에 경제 상황을 보고 시장의 방향성을 다시 평가할수는 있지만,

적어도 현재부터 내년 2월까지는 큰 문제 없다는 생각이 시장에 깔리게 됨. 정리하자면 1달 가까이 지속된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은 미국 개미들의 세금혜택에 대한 매도세와 연준의 언급으로 인해 시장 하락의 총매 역할을 했고, 금융시장의 반등 역시 이미 예상된 악재를 소화시켰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현재 상황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단번에 상승할지는 예상할 수 없으나 적어도 내년 1분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고, 미국 개미들의 세금 관련 혜택도 있었기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은 적어도 내년 2월까지는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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