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공

비트코인_전망

 

레이달리오:

화폐의 실제 가치가 희석되는 현 상황에서 암호화폐를 하나의 대안으로 바라보고 있다. 비트코인이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해킹당하지 않고 유지해온것이 굉장히 인상깊다. 게다가 비트코인은 주류화가 되고 있음. 지금 같은 상황에서 현금을 투자로 접근한다면 쓰레기라고 본다.

자본 이익과 자산의 가치를 현금의 액수로 평가하면 안됨. 인플레이션에 조정된 현금으로 평가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인프렐이션으로 올해 현금은 4 ~ 5%의 손실을 봄. 이것에 주목해야 한다. 현금 보유는 최악임. 그러므로 지금은 분산투자를 잘해야 한다. 이유는 악재를 피하려면 투자금은 조화롭게 분산돼야 함. 또한 분산된 자산은 평균적으로 더 큰 수익률을 보장하고 항상 현금보다 좋은 수익을 낼 것이다.

 

전설적인 헷지펀드 매니저인 레이달리오는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에 현금 보유는 최악의 투자이고, 대부분의 투자는 현금 보유를 이긴다고 언급하며 암호화폐 시장 불확실성에 대해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냈다. 비트코인 하락 트렌드는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다. 비트코인 하락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쳤는데,

먼저 11월 상승 랠리에서 최고점을 돌파한 후 불가피한 조정과 오미크론 변이로 경제에 타격이 이어졌고, 연준은 12월 회의에서 테이퍼링 단축 시기를 앞당기며, 금리인상까지 언급했다.

2021.12.18 - [코인] - 비트코인 시세 떨어진 진짜 이유와 내년 2월까지 전망



또한 최근 미국 과세법 악용으로 일부러 손해를 보며, 자본 이익에 대한 세금을 회피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에 글을 참고 ㄱ




비트코인 시세 언제까지 떨어져?

이런 종합적인 뉴스만 살펴보았을 때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 트렌드가 계속 될 수 밖에 없었는데, 또 한가지 시장의 하락세가 유지된 점은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비트코인 채굴 추방에 이어 거래까지 완전 차단할 계획으로 저번달 이미 거래소에게 중국인 거래에 대한 차단을 명령함.

올해 말까지 중국인 암호화폐 투자를 완전히 막을 계획으로 중국내 최대 거래소중 하나인 후오비는 중국인 계정에 대한 거래중지를 시작함. 결국 거래소에서 인출만 가능해지면서 강제적 매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음. 차트만 보더라도 최근 중국의 낮 시간에 비트코인 시세가 엄청나게 내려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매도가 이어지는건 후오비를 비롯해 쿠코인, 바이낸스까지 올해 안으로 중국 시장을 완전히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인 글래스노드에서는 중국의 매도세가 이어질 때 미국과 유럽에서 물량을 받아주는 상황을 포착함.

정리하자면, 중국의 비트코인 강제 매도물량을 미국과 유럽이 받고 있는것임. 이것은 지난 2분기 중국의 채굴 추방으로 나온 물량을 받아준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소식은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면 호재임. 이유는 통제를 원하는 중국과 연관된 뉴스는 항상 부정적일수 밖에 없음.

그런데 중국이 이렇게 완전히 시장에서 떨어져 나간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중국의 변동성에서 해방될 수 있음.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코인 가격 역시 지난 과거처럼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현재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임. 연준의 테이퍼링에 대한 시장의 탠트럼 현상이 가장 리스크가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 역시 테이퍼링이 끝나는 시점이 올거기 때문에 적어도 지금부터 내년 1분기까지 펀드멘탈적으로 시장을 흔드는 일은 딱히 없을것으로 예상됨.

물론 갑자기 튀어나오는 악재를 배제한다는 가정하에 나온 생각이다. 또한 중국 거래소 서비스 중지 만료일은 올해 말까지라서 이번달 말까지 시장의 흐름은 어떻게 갈지 알 수 없으나 중국의 강제 매도 물량이니까 추가 매수에 좋은 기회로 보인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모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