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이오 곰오주와 유상증자 일반 공모를 진행하는 에어 부산하고 파라텍 이 세 종목을 청약 전에 마지막으로, 체크해보자. 세 종목은 청약 일정이 같은데, 내일과 모레 청약을 하고 환불일은 다음 주 화요일이다. 그래서 환불 기간은 4일임. 그럼 공모주인 선바이오부터 살펴보자.



선바이오 공모주


 

예상처럼 수요 예측 결과는 저조했다. 기관 경쟁률은 32:1이었고 의무 확약 비율이 4.2 %였는데요. 선바이오처럼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종목으로는 7월에 상장을 했던 에이프릴 바이오가 있었다. 에이프릴과 비교를 해 보면 기관 경쟁률이 선바이오가 조금 높았고 의무확약은 낮았는데

오늘 청약이 끝난 알피바이오처럼 실적이 탄탄한 종목이 아니라면 여전히 바이오 종목들에 대한 기관들의 기대감은 낮다고 볼 수가 있음. 그리고 의무확약은 전부 15일 확약으로만 신청이 됨.

그래서 공모 가격은 11,000원으로 결정이 되는데 희망하던 금액이 14,000원이었는데 3000원 낮추어서 결정을 함. 수요 예측 참여한 기관 투자자 83%가 공모 가격을 희망하단 미만으로 제시 했고 이 종목 오늘 코넥스 주가는 15,500원이었다. 그래서 이 종목이 12,000원 정도에서 공모 가격을 결정하지 않을까 예상 했는데 예상했던 가격보다 조금 더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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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집하는 금액은 68억 원이고 시가 총액은 1,355억 원으로 상장을 한다. 그리고 총 61 만 6000주를 모집을 하는데요. 우리 사주에게 배정된 수량은 없다.

주관사는 한화증권에 일반고객 청약한도는 7,500주다. 그리고 청약 최소 수량은 10주부터임. 그리고 이 종목 코넥스 종목답게 유통 물량 많은데 전체 물량의 66% 정도가 상장일부터 풀림. 그중에서 61%가 기존 주주 물량인데 이 종목은 상장일부터 유통되는 기존 주준 물량이 매우 많지만 이 물량들 상장일부터 나오기는 어려운 조건이 있다.




선바이오 비즈니스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기는 한데 현재 매출이 나오고 있다. 21년에는 100억 원 정도 매출이 나왔고 올해 상반기에는 32억 원 매출이 나왔다. 그리고 아주 조금이지만 매년 흑자도 내고 있기는 함.

매출은 파이프라인 중에서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로부터 나오고 있는데요. 호중구가 백혈구를 의미하는데 백혈구가 적어지는 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이 약물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승인이 됐고, 판매중임.

그래서 판매에 따른 로열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인공 혈액이라든지. 통풍 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이 있지만, 아직까지 연구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나머지 파이프라인은 갈 길이 조금 멀게 느껴짐. 여하튼 현재 흑자를 내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상반기 순이익을 연환산 해보고 PER을 계산을 해 보았는데 PER이 100을 넘어간다.

그래서 이 기업도 공모 가격에는 미래 실적이 반영이 되어 있다고 보면됨. 그리고 이 종목은 강력한 장점이 하나 있는데 환매청구권이 부여가 되었는데 무려 기간이 9개월이다.

원래 6개월을 부여해야 되는데 거래소에서 3개월을 추가 부여하라고 함. 그래서 공모 가격보다 크게 하락하더라도 9개월간은 주가를 지켜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종목이다.





선바이오 공모주 장단점


선바이오는 코넥스 종목이다. 보니까, 소액주주가 많은데 공모 가격 이하로 주가가 형성된 적이 거의 없다. 주가는 최고 3만 8,900원까지 상승을 했었는데 이 종목을 보유하는 대부분의 소액 주주들은 아마도 손실이 제법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런 부분 때문에 상장하더라도 공모 가격 근처에서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자들이 많지 않을 것 같음. 물론 이 종목의 초기 투자를 했었던 기관들의 평단가는 공모 가격보다도 낮을 수 있으니까 상장일의 기관들 물량은 어느 정도는 나올 확률이 있기는 하다.



이건 여담인데 증권 신고서를 보니까, 공시 위반으로 여러 번 경고나 과태료를 부담을 했다. 그래서 보통 한두 번 정도 공시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는 봤어도 이렇게 여러 번 위반하는 회사는 처음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보면 회사가 좀 허술한 것 아닌가 생각도 듦.

선바이오의 장점은 환매청구권. 기간이 9개월이기 때문에 오늘 청약이 끝난 더블유씨피 보다 3배가 더 긴 시간 동안 주가를 지켜볼 수 있는 여유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 기존 소액 주주들보다 낮게 확정된 공모 가격도 장점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수요 예측 결과가 너무 저조했고 또 코넥스에서 이전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이 종목은 단타 수급이 적극적으로 붙지는 않을 것 같은데 수요 예측 결과가 저조했고 환불 기간이 4일이기 때문에 환매청구권을 믿고 처약을 하더라도 대부분은 균등 청약만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 봄.





에어부산, 파라텍 일반 공모 괜찮을까?


유상증자 일반 공모를 진행하는 두 종목 간단하게 체크해보자. 먼저 에어부산인데 어제까지 구주주 청약을 했는데 청약률은 92%였다. 그래서 8% 물량이 청약 미달로 실권으로 나왔는데 실권 수량이 약 418만 주다. 주관사는 한국 투자증권, BNK 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인데

실권주 청약은 4개 증권사 중에서 아무 곳이나 청약을 해도된다. 통합 배정이라서 경쟁률 보면서 청약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신주로 배정받는 주식은 10월 7일에 상장하는 일정이다.

유상증자 발행가액은 2,575원이고. 실권 소량은 약 418만 주이니까. 이번 실권 규모는 약 108억 원이 된다. 실권 규모가 일반적인 코스닥 종목들에 비해서는 큰 편임. 오늘 이종목 주가는 2,895원이었는데 발행가액과 현주가의 갭은 12%이다. 갭이 좀 적게 벌어져 있음. 그리고 이번 유상증자는 일반 공모에서도 청약이 미달되면 잔여 수량은 주관사가 인수를 한다.



참고로 파라텍은 인수하지 않는 조건임. 통상적으로 인수하는 조건의 유상증자가 주가 흐름은 조금 더 좋다고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어 부산 주가를 보면 LCC(저비용항공사)들이 코로나 팬데믹에 직격탄을 맞았다. 에어부산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실적은 엉망이 되었고 주가도 엉망이 되었다.

현재까지도 주가는 계속 하락하는 추세인데 하지만 일본이 10월부터는 이제 자유여행을 허용한다고 하니까 근거리를 주로 다니는 LCC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듯함. 에어부산이 그런 영향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유증 가격과 현재 주가 갭이 적고 주가도 내리막이 진행 중임. 그래서 리스크가 있는 청약이다.

 

파라텍 일반 공모 내용 보겠습니다. 주관사는 유진투자 증권이고 신주로 배정받는 주식은 10월 11일에 상장한다. 파라텍 처음 들어보는 기업이었는데 주로 스프링쿨러 등 소방 관련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손익을 보면 매출은 1100억 원 정도가 나오고 있고 이익은 그냥 BEP 수준의 회사다.

이번 공모로 2250만 주를 모집하는데 발행가액이 850원이다. 그래서 총 모집하는 금액은 191억 원인데. 오늘 주가가 1,120원이었으니까. 발행 가액과 현 주가의 갭은 32%이다.

그리고 유상증자 미달되면 잔여 수량을 주관사가 인수하지 않는다. 그냥 모집하는 금액을 축소하고 마무리를 하는 조건이다. 지난번에 이렇게 일반 공모로만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종목으로 에이트원이라는 종목이 있었는데, 괜찮은 수익을 주었지만,

파라텍은 모집하는 금액이 너무 커서 청약이 완판될지 모르겠다. 100억 원을 넘게 조달하는데 왜 구주주에게 신주를 먼저 배정하는 일반적인 유상증자 방식을 택하지 않았는지 의문임. 그래서 이 종목은 주가의 갭은 어느 정도 벌어져 있지만 리스크는 역시 크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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