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5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에 따르면, 소시오패스는 반사회적 성격장애 범주에 속한다.

나르시시스트와 같은 B군 인격장애로 구분되며 서로 비슷한 특징을 가졌다. 성격적으로 내적, 사회적,

병리적 장애를 가진 사람임.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소시오패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25명 중 1명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함. 즉 친구, 연인, 가족, 동료들 중에서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음. 그리고 25명 중 1명이 소시오패스란 통계는 미국의 이야기지 한국은 더 많을 수도 있다.

 

미리미리 소시오패스에 대해 알아놓고 피해야 할 사람은 피해보자.

 

소시오패스

 

 

소시오패스 특징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매력적으로 말을 잘함.

 

이들은 자신이 접근하고 싶은 목표 상대가 생기면, 그 사람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이상적인 인물로 둔갑해 사탕발림을 ㅈㄴ게 한다. 그러나 전부 거짓말이니 스스로 좋아하지 말고, 애가 나한테 왜 이러나 의도 파악을 먼저 하자. 

 

공감능력이 떨어져 시늉만 함.

 

처음에는 공감을 잘하는데?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관계가 지속되면서 행동과 말이 불일치하는 상황이 많아질 거다. 소시오패스가 사랑하고 아낀다 말할 때 얼마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지 행동으로 확인해보자. 말뿐이고 껍데기뿐이라면,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감이 과하게 많은 모습을 보인다.

 

소시오패스들은 보통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이 정답이며, 타인보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과하게 드러나는 행동을 함. 게다가 상대방의 심리와 행동을 컨트롤하기 위해 위압적이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함.

 

사과를 거의 하지 않음

 

소시오패스들은 잘못을 해도 거의 사과하지 않음. 하더라도 형식적인 사과만 함. 이들은 자신들이 우월한 존재로 틀릴 수 없다는 생각을 갖기 때문에 저지른 잘못이 자신보다는 타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온갖 거짓말로 상황을 벗어나려고 함. 본인이 잘못한 걸 걸리더라도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음?'라면서 과거에 이런저런 일을 끌고 들어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대화의 틀을 바꾼 후 상대방에게 더 미안한 감정을 들게 하면서 오히려 사과를 유도한다.

 

상대방에게 순간순간 거짓말을 잘함.

 

소시오패스들은 여러 사람에게 거짓말을 일상 대화처럼 하기 때문에 정작 어떤 거짓말을 어떤 사람에게 했는지 헷갈려하는 경우도 있지만, 걸리더라도 전혀 미안해하거나 당황하지 않는다. 이들은 가스라이팅 위해 일부러 거짓말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정말 친해졌다고 느낄 때쯤 이러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정작 상대방은 피해를 입지 않는 한 거짓말을 인지하기 쉽지 않다.

 

상대방을 지속적으로 불안하게 만든다.

 

소시오패스들은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드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몇 시간 며칠 동안 연락이 끊기거나 상대방과 주변 지인들을 경쟁시켜 이간질시키는 경향도 있음. 심지어 상대방이 눈치를 채더라도 해명이나 사과를 하지 않고 아가리 꾹 닫아버림. 이미 자신을 신뢰하고 친해진 상태임을 인지한 소시오패스들은 이 행동을 잘 사용함.

 

동정심을 자주 유발한다.

 

서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주변 지인의 죽음이나 슬픈 일 등을 자주 이야기한다면,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크다. 자신의 불우한 시절 어려운 가정 사정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마음을 열고 자신을 불쌍한 사람, 챙겨줘야 하는 사람으로 만들게끔 말이다.

 

충동적이고 감정의 급변 

 

소시오패스들은 대부분 상당히 차분하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임. 이들은 공감 능력이 부족해서 자신의 감정을 쉽게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매우 계산적이고 평소에는 감정 조절이 뛰어나지만, 스릴 있는 행동을 할 때 특징이 드러난다. 쾌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 물질인 도파민이 일반인의 뇌보다 4배나 많게 분비가 된다고 한다. (사이코패스도 동일)

 

그래서 더 많은 스릴을 느낌. 놀이기구를 타며, 비이성적으로 너무 즐거워한다면, 한번 의심해보자. 

 

가스라이팅: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

 

 

 

소시오패스 테스트 

 

-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그 점을 써먹어 남을 이용한다.
- 하루에 셀 수 없이 많은 거짓말을 한다.
- 반복적인 거짓말을 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 본인 때문에 일어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바쁘다.
-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한다.
- 약속을 해도 본인이 먼저이며, 딱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식욕이나 성욕이 지나치게 강한 편이다.
- 재미없는 일은 절대 안 하려고 한다.
- 목적을 정한다면 내 주변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하더라도 반드시 이루려고 한다.
- 사람이 소중하다기보다는 이용할 수 있는 도구로 본다.
- 승부욕이 매우 강하며, 질투심 또한 쎄다.-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일이나 충동적인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
- 내 목적을 위해 사람을 이용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 내 감정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 인생은 살아남아서 이기는 도박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계산적인 생각을 자주 한다.- 어렸을 때, 공격적인 성향이었고, 동물 학대와 같은 비정상적인 잔인함을 즐겼다.
- 금방 지루함을 느낀다.
- 항상 자극적인 무언가를 원한다.
- 순진함과 순수함을 일상생활에서 연기한다.

 

해당사항

 

6개 이하: 정상

7개~10개: 정상적인 범주에 속하지만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음.

11개~15개: 소시오패스와 밀접한 성격을 가짐.

16개 이상: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음. 

 

좀 많이 해당된다 싶으면 정신 건강을 의심해보자. 정신 상담 ㄱㄱ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차이

 

사이코패스는 뇌의 전두엽 이상으로 생기는 인격적 결함으로 자신이 나쁜 행동을 저지르면서 그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나 도덕심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본능 충족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임.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다. 즉 이기심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공통적인 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둘 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차이점은 목적 의식과 심리

사이코패스는 욕구, 소시오패스는 이기심으로 인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일삼음.

 

 

 

마무리

소시오패스 대처법

 

결론은 만나지 않는 게 답이다. 혹시 다가온다면 자신에게서 얻을 것이 없다는 걸 강하게 어필하자.

현재 소시오패스는 치료 불능이다. 게다가 소시오패스들 역시 치료되기를 원하지 않음. 불쾌하고, 불공정하며 섬뜩한 사실이지만, 나 자신과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소시오패스들을 구분해서 관계를 끊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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