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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약의 실태와 부작용 그리고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 약에 대한 오남용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볼 거다. 다이어트 약과 함께 오남용 되고 있는 변비약의 부작용과 오남용을 막는 방법도 알아볼 거임.





다이어트 약 종류

다이어트-약
다이어트-약

1. 식욕억제제
2. 지방 흡수 차단제
3. 주사 (삭센x)


이 3가지 정도가 일반적인 다이어트 약으로 불리는 전문의약품이다. 일반의약품으로는 에너지를 향진시키고, 카페인이 들어가 변을 비워내는 변비약 같은걸 활용하기도 하는데, 이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식욕억제제로 분류가 되고 있는 펜디메트라진, 펜터민 성분의 식욕억제제가 가장 부작용이 심하다.

이 약들은 암페타민이란 마약과 구조가 매우 유사함. 암페타민이라는 마약은 중추신경을 과흥분 시켜 환각이 보이고, 약에 취하게 만든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마약임. 둘 다 똑같이 뇌의 세로토닌과 에피네프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억제함.





마약 같은 식욕억제제

뇌에 영향을 주고 마약과 비슷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리가 되어 있다. 이에 해당하는 약물은 뇌에 작동되기에 의존성과 내성이 잘 생긴다. 먹으면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되지만, 끊으면 불안하고, 다시 복용하고 싶어 진다.

이런 식욕억제제를 치료하는 약이라고 인식하거나 건강을 보조해주는 개념으로 접근하기에 무방비하게 부작용에 노출되는 사람들이 많다. 마약 같은 식욕억제제는 보통 BMI 수치가 30 이상인 사람들에게 4주 이내로 사용하라고 권고 중인데,

기간 내에 치료 효과가 보이지 않으면 끊으라고 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받고 있는 약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방이 급증하고 있다.

2018년에는 처방 건수가 268만 건
2020년에는 처방 건수가 410만 건




식욕억제제 부작용

가만있어도 운동하는 것처럼 교감신경을 향진시켜 때문에 발생하는데, 대표적이고, 가장 흔한 증상으로 두근거림, 두통, 어지러움, 불면증이 있다. 이로써 예민해지고, 오래 먹다 보면 우울증이나 과민증, 신경쇠약 등을 유발하고, 심지어 환청이나 환각을 경험하기도 한다.

식욕억제제 장기간 복용 시 폐동맥성 고혈압, 부정맥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혈관 질환의 유병률이 최대 20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변비약 부작용

또 흔한 증상으로는 위장 트러블이 있다. 위장 기능 저하시키기 때문에 소화가 안되고, 덥수룩해지고, 변비에 걸림. 이 때문에 변비약을 많이 먹기 때문에 변비약 오남용도 같이 딸려옴. 변비약은 장점막에 자극을 줘 장을 움직이게 만들어 똥을 빼는 약이다.

이걸 오래 먹으면, 장 운동이 느려짐. 즉, 변비약 먹다가 끊으면 변비가 더 심해진다는 얘기다. 식욕억제제는 끊었더라도 변비가 워낙 심해졌기 때문에 변비약 없으면 똥 못싸는 몸이 돼버림.

그리고 변비약에 포함된 안트라퀴논 성분이 염증을 유발해 장기간 복용 시 장점막을 검은색으로 만드는데, 이로써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데이터도 일부 있음. 

 




식욕억제제 오남용 예방방법

  • 1. 주치의와 수시로 협의
  • 2. 경각심
  • 3. 갑자기 끊지 말자
  • 4. 식욕억제제는 메인이 아닌 서포터

 

의사 중에 극소수겠지만, 습관적으로 처방을 내주기도 한다. 그러니 약은 언제 끊음? 어떻게 약 줄임? 등의 질문으로 주치의와 협의하는 게 중요하다.

부작용을 미리 알고 경각심을 꼭 가지자. 식욕억제제 못 끊으면, ㄹㅇ 몸 다 망가짐. 몸뿐만 아니라 뇌도 망가짐.

그리고 몸에 안 좋은 거 알았다고 식욕억제제나 변비약을 절대 바로 끊지 말자. 오랫동안 먹었기에 약에 의존하는 몸 상태인데, 갑자기 끊으면, 너무 힘들어짐. 몸에 기운은 없고, 똥은 몇 주간 같이 살게 됨. 그러니 주치의와 협의하고, 혹은 약사와 협의해서 조금씩 줄여가야 된다.

좋은 식이 습관과 운동으로 살을 빼야지 식욕억제제를 메인으로 살 뺄 생각을 버려라. 중독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 없이 많이 복용하는데, 경각심을 갖고 몸과 뇌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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