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재다


중요한 뉴스를 통해 크립토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볼 거다. 에이다와 솔라나 펌핑 이유를 보기 전에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등록한 최초 국가로써 유명한 엘살바도르가 법적 효력일인 9월 7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 역시 커지고 있는데, 이부터 살펴보자.





비트코인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 재무장관은 비트코인의 사용은 온전히 구매자와 판매자의 선택이며, 강제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함. 원래 법안 내용으로는 법정화폐가 된 것이므로 손님이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려 한다면, 판매자 입자에서는 받아주어야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법안의 내용은 재무장관의 말과 달리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고, 소비자가 원한다면, 비트코인을 받아야 한다고 명기되어 있음. 하지만 재무장관이 TV에 나와 비트코인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으므로 강제성은 없을 거라고 보이는 것이고, 사실 소비자나 판매자 입장에서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한다는 게 쉽지 않음.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워낙 심해 현실적으로 일상에서 선뜻 비트코인을 화폐로 쓰기 어려운 실정이다. 하루에도 10%씩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법안의 내용이 바뀔 수 있는 이유는 국민들의 부정적 의견 때문이다.

엘살바도르 국민의 4명 중 3명이 비트코인 법정화폐화는 바보같은 결정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이유는 재무장관의 언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 입장에서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을 일상생활에서 강제적으로 사용하는 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임.

엘살바도르는 국가 GDP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국 노동자의 달러 송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법안이므로 사실 국가 내부에서 비트코인 거래에 강제성을 둘 필요는 없음. 달러를 송금 시 수수료나 송금 시간 문제 그리고 달러의 국가 화폐화에 대한 부담감으로 시작된 이번 비트코인 법정화폐화이므로 일단 국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주면서 천천히 사회에 적응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암호화폐 전망

암호화폐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전 세계적 특히 아시아 국가에서 폭발적인 성장세가 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Chainalysis'에서 분석한 결과 크립토 화폐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작년 대비 약 881%가 올랐다고 함. 2019년 3분기부터 현재까지 무려 2,300%.

즉, 크립토 시장은 2년 동안 23배나 늘어남. 특히 베트남은 2위 국가인 인도보다 인덱스 수치에서 3배 가까이 차이를 보이며, 크립토 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케냐, 베네수엘라처럼 개발도상국만이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미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선진국, 공산주의, 민주주의 등 모두 포함해서 전체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사실 작년 기준으로 본다면, 중국은 작년 4위였고, 미국은 6위였지만, 올해는 미국이 8위, 중국이 13위이다. 순위가 바뀐 것은 물론 개발도상국의 폭발적인 시장 참여도가 있었지만,

중국은 정부차원에서 제재를 강도 높게 유지하고 있어 하락한 것으로 보이며, 중국이 탄압 정책을 유지한다면, 순위는 계속 내려갈 것이다. 종합적으로 결국 전 세계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건, 사람들은 화폐를 일정 부분 크립토로 교환할 것이고, 결국 교환한 자본은 크립토 전체 시총으로 잡히며, 규모가 커질 것이다.

전체 시가총액이 늘어난다는 건 수요가 많아진다는 뜻이고, 이 경우 가격은 당연히 우상향 하게 됨. 이렇게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펀더멘탈 기사들을 수집하여, 모아본다면, 시장의 노이즈를 제거하고, 거시적 관점을 가질 수 있다.







솔라나 코인

블록체인 플랫폼 중 1위는 당연 이더리움임. 수많은 이더리움의 대항마가 있지만, 최근 현실적으로 유저와 자본을 조금씩 잠식하는 프로젝트가 있음. 바로 솔라나다. 비트코인이 조금씩 회복하면서 솔라나는 최근 2주 동안 약 2배 가까이 오르며, 최근 최고점인 $80을 넘어섰다.

대부분의 알트코인 평균 상승률을 압도하는 수치인데, 이번 솔라나 코인 시세 상승의 촉매 역할은 'Degenerate Ape Academy'라는 NFT 어플이 솔라나에 출시되고, 솔라나가 현실적으로 디파이는 물론 NFT까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다.

이번 발표된 NFT는 총 1만 개였으며, 출시되자마자 8분 만에 완판 되면서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다. NFT 개당 100~200개의 솔라나가 거래됐고, 거래 총합은 2.5 밀리언 달러 한화로 약 30억 원어치가 팔렸다. 이더리움에서 가장 핫한 크립토 펑크의 개당 가격이 굉장히 올라 투기 세력이 솔라나의 상징성이 붙은 NFT라는 점을 인식하고,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임.

현재 솔라나는 디파이와 NFT를 성공적으로 구동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솔라나는 초당 5만 개의 거래를 처리하고, 제로에 가까운 거래 수수료로 최초의 블록체인 이더리움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에이다 시세 전망

에이다


솔라나처럼 이더리움의 대항마로 주목받는 가장 큰 프로젝트 카르다노는 최근 스마트 컨트랙트가 가능한 알론조 퍼플 발표가 있고, 카르다노의 네이티브 토큰인 에이다의 가격은 $2.5까지 오르며, 이더리움에 이어 시총 3위에 오름. 시총과 가격 상승률을 보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의 대항마인 카르다노에 엄청난 베팅을 하고 있음.

이렇게 투자자들의 스테이킹 수치가 늘어나는 것은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스테이 킹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이다. 우리들 역시 만약 비트코인이 아닌 스테이킹 방식의 코인을 보유했고, 장기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스테이 킹은 꼭 하는 게 좋다.

이유는 스테이킹을 하면, 이자를 고정으로 주기 때문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스테이킹 대표 코인인 에이다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진 것임. 투자회사 JP모건에 따르면, 스테이킹하는 자금은 계속 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스테이킹 자금은 약 40 빌리언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스테이킹의 선두주자 에이다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임. 일반적으로 스테이킹을 하려면, 개인 지갑을 열고, 직접 오퍼레이터를 지목해 거기에 스테이킹을 해야하지만, 이런 작업이 쉽지도 않고,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스테이킹을 못하는 유저들도 꽤 많음.

하지만, 아이 마이닝이나 크라켄 같은 거래소나 서비스 업체에 수탁을 하면, 간단히 클릭 한 번으로 스테이킹이 가능하다. 바이낸스로 예를 든다면, 간단히 스테이킹 카테고리로 들어가 자신의 코인을 검색 후 1~3개월 단위로 계약을 맺으면, 클릭 한번으로 스테이킹이 끝남. 일반적으로 거래 기간이 길수록 이율이 높아지므로 장기 투자할 사람들은 대부분 최대치로 스테이킹을 해둔다.

하지만,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스테이킹에 관심이 커지면서 사기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카르다노 레딧 커뮤니티에서는 카르다노 공식 디스코드를 카피해 에이다 홀더들에게 업데이트를 받으라는 스캠 사기가 있어 투자자들에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함.

스테이킹을 하려면, 프로그램을 돌려야 하는데, 이들은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조작해서 투자자의 컴퓨터에 해킹된 프로그램을 통해 코인을 전송하려는 목적으로 에이다를 빼 돌리려는 것으로 드러남. 크립토 산업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돌아가기에 필연적으로 스캠에 노출이 된다.

그러니 믿을 수 있는 중앙화 거래소에서 코인을 거래하고, 그 안에서 스테이킹까지 하는 것이 안전함. 하지만, 하드 월렛을 이용하고, 관리를 잘할 수 있다면, 개인 지갑에서 관리하는 방식은 혜택이 크다. 개인지갑에 나의 돈을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한 경험임.

금융업이 시작되고, 자금을 온전히 내가 관리한다는 개념은 처음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 역시 개인적 성향이 강한 부분인 만큼 두 가지 모두 사용해보면서 자신의 투자성향을 알아보도록 하자.





반응형
TAG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모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