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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 체인 M&A부터 시작해서 가장 최신 소식들까지 알아보자. 주요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오르빗 브릿지에 XRP 리플 추가와 Bridge TAX 수수료 관련, 다른 체인들 간의 토큰을 연결, NFT 브릿징 준비 내용들이다.





오르빗 체인 리플 추가

오르빗체인-전망
오르빗-체인


4월 중에 오르빗 브릿지와 리플을 연결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비트코인도 오르빗체인 컨트랙트 모듈 리스트에 포함이 돼있는데, 머지않아 비트코인도 추가될 것으로 봄.

리플이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서 K-리플이 된다. 클레이튼 생태계로 옮겨지는 거임. 그러면 이제 클레이 스왑이라는 디파이 풀에 리플을 추가할 수 있게 됨. 그러면, 리플을 풀에 넣기 위해 클레이튼 수요도 높아질 거다. 리플은 시총 3위인데, 시총이 큰 만큼

많은 돈이 클레이튼 생태계로 흘러 들어오는 거다. 근데 클레이튼 생태계로 돈을 보내기 위해서는 오르빗 체인을 거쳐야 함. 그러면 오르빗 체인 코인으로 내야 되는 수수료도 같이 높아짐. 즉, 오르빗 체인에 대한 수요와 들어오는 자본도 커진다는 말이다.






브릿지 택스

택스라기보다는 일종의 수수료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을 클레이튼 메인넷으로 끌어오고 싶다면, 이더리움을 K-이더리움으로 바꿔야 한다. 이때는 0.1%의 수수료가 생긴다. 100만 원 치 갖고 오면 천원이 수수료로 나감. 반대로 K-이더리움에서 일반 이더리움을 전환할 때는

택스 외에도 Bridging Fee가 발생하는데 이놈이 조금 비싸다. 전환 가격에 관계없이 10 KLAY가 발생하는데, 현재 시세로 약 3~4만 원 정도다. 예를 들면 50만 원 치 전환 시 택스로 500원 나가고, 덧붙여 브릿징 피로 10 클레이 4만 원 정도가 추가로 든다.

소액일 경우 너무 비싸다. 메인넷 변환 시 큰 금액으로 진행해야 함. 나중에 불만이 커지거나 유입되는 자본이 많아져 거버넌스가 활성화되면, 개선될 거라고 봄.

 

참고로 7월경 이더리움이 업그레이드된다. 기존 비싼 수수료가 문제였는데, 코인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수수료도 개선할 것으로 보고 있음. 이로써 오르빗 브릿지 이용료도 조금 저렴해지지 않을까 싶다.






다른 체인 간 토큰 연결

먼저 코인과 토큰의 차이를 명확히 알아두자. 두 개가 혼용이 많이 되는데, 정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음.

 

코인 = 독립된 블록체인 메인넷을 보유함.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레이튼, 퀀텀 등이 있다.

토큰 = 메인넷 위에서 발행된 Dapp의 주식과 같은 개념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앱을 만들었을 때 그 앱에서 사용되는 토큰 즉, 클레이튼하고는 다른 것임. 그 앱이 활성화가 되면, 토큰도 많이 쓸 테니까 가격이 오를 거고, 그렇기 때문에 그 앱의 가치를 나타내는 주식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예시로는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레디, 보라, 썸씽 등이 있음. 업비트나 코인원에서 거래되는 김치코인 대부분이 클레이튼 네트워크 위에서 발생된 토큰이다. 코인이 아님.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토큰을 연결한다는 뜻은 말 그대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 앱과 클레이튼 네트워크 위에 앱을 연결해서 서로 토큰이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임. 가장 대표적인 이더리움 디파이, 유니 스왑에 토큰인 유니 그리고 클레이튼 디파이, 클레이 스왑에 토큰인 KSP 2개로 비교하면 쉽다.

유니 스왑에 KSP 풀을 만들 수 있고, 클레이 스왑에 유니 풀을 만들 수 있음. 이렇게 디파이가 연결된다면, 코인 생태계가 엄청나게 확장되는 거다. 여러 국가의 큰손들의 자본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서 시총도 커지고, 클레이튼 생태계 자체가 활성화된다.

왔다 갔다 할 때는 오르빗 브릿지를 이용해야 하니까 오르빗 체인에 대한 수요도 계속 늘어난다고 보면 됨.






오르빗체인 호재

새로운 디파이 풀에 관한 내용이다. 오지스가 직접 하는 건 아니지만, 왜 호재인지 살펴보자. 한 2주 전에 디피닉스라는 디파이 테스트 넷이 태국에서 출시됐다. 근데 이 디파이도 국내 코스닥 상장사가 묻어있음. 게다가 2분기 내에 클레이튼 네트워크와 연결하겠다고 발표함.

코스닥 상장사는 '퓨처스트림네트웍스'라는 회사다. 줄여서는 FSN이라고 부름. 쿠팡 및 카카오 관련주로 종종 언급됐던 종목임. FSN의 해외 사업 전담 법인 아시아 지구인 자회사가 식스네트워크인데, 자체적으로 디파이 프로젝트 디피닉스를 3월 31일 태국 DEX(탈중앙화거래소)를 대상으로 베타 오픈했다.

2분기 이후 클레이튼 기반으로 국내 시장까지 노릴 것으로 봄. 오지스가 만든 벨트 파이낸스처럼 디피닉스도 바이낸스 체인 위에서 만들어졌다. 이게 오르빗체인 호재인 이유는 클레이튼 네트워크와 디피닉스를 연결하려면, 오르빗 체인이 필요함.

즉, 동남아 쪽 자본도 오르빗을 거쳐서 클레이튼 생태계로 들어오게 된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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