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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에프앤씨 이 종목은 규모가 1000억 원이 넘어가는 사이즈가 큰 종목이다. 11월 첫 번째 주는 청약 종목이 두 종목 있는데 바로 윤성에프앤씨와 디티엔씨알오 두 종목은 목요일까지 청약하고 환불 기간은 4일인 청약이다.




윤성에프앤씨

윤성에프앤씨 사업

이 종목은 사업 섹터가 2차전지와 바이오 제약으로 구분이 되어 있지만, 실제 매출 대부분이 2차전지 쪽에서 나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2차전지 쪽 매출이 97% 정도였는데 향후에도 2차전지 중심으로 아마 매출이 발생할 것 같음.

이 회사는 믹싱 장비를 만드는데 쉽게 보면 집에서 사용하는 믹서기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엄청나게 큰 믹서기를 만들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 이 믹싱 장비가 2차전지 공정 중 전극 공정에 사용되는데 전극 공정은 양극과 음극을 만드는 2차 전지 첫 번째 공정이다.

그리고 2단계가 믹싱인데 믹싱이 끝나면 원료를 극판에 코팅을 해 주고 말린 다음에 그걸 다시 꾹꼭 눌러준다. 그리고 전지 사이즈에 맞게끔 잘라주는데 이게 전극 공정 프로세스임.

그리고 윤성에프앤씨는 믹싱 장비를 만드는데 예를 들어서, 바나나와 아보카도를 같이 갈아서 주스를 만드는데 바나나가 잘 갈리지 않으면 마실때 불편하듯이  2차 전지도 마찬가지다.



양극 물질들이 일정한 사이즈로 잘 섞여야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음. 그래서 믹싱 장비도 높은 기술력이 필요함.




국내 1위 믹싱장비사 윤성에프앤씨

현재 믹싱 장비 시장은 국내에서 세계 회사가 과점을 하고 있는데 윤성에프앤씨는 점유율이 45%로 1위다. 그리고 2위는 티에스아이라는 회사인데 뒤에서 비교를 해보자.

윤성에프앤씨 메인 고객사는 SK ON과 LG엔솔이다. 특히 SK온이 메인 고객사인데 현재 SK 온이나 LG엔솔처럼 2차 전지 셀 메이커들이 케파를 정말 빠르게 증설하고 있다. 매년 케파를 44% 정도 늘리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음.

그러다 보니까, 장비 종목들은 수주가 쏟아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고 그중에서도 주요 종목들은 현재의 실적이 정말 꽃이 피고 있다. 이 회사도 마찬가지인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080억 원이었는데. 전년 매출액을 벌써 넘어버림.




올해 역대급 실적?

상반기 실적만으로 전년 매출과 이익이 모두 넘었는데 영업이익률도 10% 대 중반 정도 나오니까 다른 장비 종목들처럼 어느 정도 부가가치가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이 종목 작년에는 적자를 기록했는데 장비 종목은 장비가 고객에게 인도가 되고 설치가 완료되면 그때 실적을 잡는다.

그런데 작년 코로나 이슈로 장비를 해외로 보내기가 어려워 납품이 완료되지 못했고 그게 올해 상반기로 넘어왔는데 그러다 보니까, 전년은 일시적으로 적자가 나왔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실적이 폭발했던 것임.

그리고 이 종목은 기대를 해 볼 만한 게 올해 하반기에 납품될 수주권들이 많다. 대충 계산을 해 보니까, 약 1,800억 원 정도 되던데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 계획대로만 납품이 된다면 아마도 올해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지 않을까 싶다.




환매청구권

그리고 21년도 적자 때문에 이 종목은 환매청구권이 부여가 되었는데. 6개월 청구권이 부여되었다. 하지만 최근에 더블유씨피나 선바이오에서 경험을 했지만, 판매청구권이 있어도 주가가 하락한다면, 손실을 피할 방법은 없다. 다만 손실을 10%로 축소할 수 있다는 장점임.




윤성에프앤씨 재무상태

유동비율 105%이고 부채비율이 337%다. 21년도 이후로 부채비율이 300%를 넘고 있는데 일단 상장하게 되면 공모 자금이 들어올 것이고. 이번 공모 자금 중 일부는 부채를 상환할 계획이라고 함. 그리고 이렇게 성장하는 섹터 종목들은 사실 재무상태가 정말 엉망이지만 않으면 괜찮게 본다.

지금은 내실을 다질 때가 아니고 성장이 중요한 시기라 재무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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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에프앤씨 공모주

이 종목은 상단 가격이 6만 2,000원이고 시가총액은 약 5,000억 원 정도 된다. 상반기 순이익을 연환산해서 공모 가격을 산정했는데 276억 원이었음. 그래서 PER은 18배 정도로 등장을 한다. 앞서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더 큰 매출액이 예상된다고 고 했는데 그래서 순이익이 276억 원보다 더 높아질 확률이 있지만 그래도 피이알이 18배로 등장하는 것은 약간은 아쉽다.

조금 밸류가 높게 등장하는 느낌임. 그리고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이 21년 7월에 이 종목을 8만 주 취득함. 주당 취득 가격이 2만 5,000원이었는데 현재 상단 공모가격이 6만 2,000원이니까. 21년도에 취득한 기존 주주과의 갭은 148%가 차이가 난다.

약간 더블유씨피 느낌이 좀 나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단 공모 가격이 조금 높지 않나 싶음. 물론 올해 하반기 실적도 좋을 것 같고, 단기간 엄청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런 밸류를 기관들이 괜찮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이 종목의 상장일에는 약 30% 비중으로 물량이 유통된다. 기존 주주 물량이 6%뿐이기 때문에 공무주주 물량이 대부분인데 의무확약이 어느 정도로 걸리느냐에 따라서 유통 물량이 좋아질 수도 있고 아니면 보통 정도일 수도 있음. 그래서 유통 물량이 단점은 아니다.

그리고 윤성에프앤씨는 이번 공모로 약 200만 주 모집하는데 최대 주주 구주 매출이 15% 정도 포함되어 있다. 이 부분이 수요 예측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모르겠음.. 또한 우리 사주 조합에는 5% 비중으로 약 10만 주가 배정이 되었고 일반 투자자에게 약 50만 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고 청약한 돈은 4만 9,000주 그리고 최소 청약 수량은 10주부터다. 윤성에프앤씨 청약은 수요일부터 시작을 하지만 수요 예측 결과는 월요일에 공시가 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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