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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인벤티지랩 수요 예측 결과를 공시를 했다. 결과가 예상했던 것처럼 저조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수가 있을지 데이터와 함께 하나씩 체크를 해보자. 인벤티지랩 청약 일정이 좀 특이하다. 금요일과 월요일인데 이렇게 주말을 끼고 청약하는 종목이 잘 없는데 좀 특이하게 일정을 잡았다. 그래서 환불은 수요일이 되었고 환불 기간은 이틀인 청약이다.



인벤티지랩 사업

사업을 간단하게 체크하고 보자.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데, 주요 파이프라인이 남성 탈모치료제가 있고 치매 치료제도 있다. 이 두 가지 파이프라인 벌써 라이센스 아웃을 했는데 상대방이 대웅제약과 종근당으로 사업 파트너가 괜찮은 제약사들이다.

아직까지는 연구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그래도 국내 대형 제약사들에게 기술 이전을 했다는 게 포인트라고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실적 간단히 체크를 해 보면 그래도 라이센스 아웃을 한 덕분에 매출이 약간 나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11억 원 매출이 나왔는데 하지만 연구비와 직원들 인건비를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임.

그래서 여전히 적자폭은 크고 회사는 제대로 된 이익을 2025년에 실현할 수 있다고 추정을 한다.



인벤티지랩 수요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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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경쟁률이 14:1 그리고 의무확약 비율은 3.6 %로 저조하다. 최근에 상장한 종목 중에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관 경쟁률만 보면 큰 차이가 없는데 그래서 인벤티지랩도 바이오 종목을 대하는 기관들의 관심 정도로만 청약 신청이 들어왔다고 보인다.

그리고 공시 내용을 보니까, 수정을 해야 되겠던데 운용사와 기타 기관이 15일 확약을 신청을 했는데 기재가 되어 있지 않았음. 그래서 2개를 계산해봤는데 건수 기준으로는 의무 확약 신청이 35건 그리고 수량 기준으로는 약 37만 주였다.

건수 기준으로 보니까, 약 21%임. 그래서 적은 물량으로 청약을 신청했던 기관들 중 다수가 의무학약까지 같이 신청을 했다고 보이는데 실제 의무학약을 어느 정도 배정할지 궁금하다. 최근에 청약한 종목들과 비교를 해 보면 기관 경쟁률은 9위로 꼴찌였다.



내려간 공모가

그래서 공모 가격이 많이 내려감. 하단 금액이 19,000원이었는데 12,000원으로 무려 7,000원 내려갔다. 하단 가격에서 약 30%를 더 내렸다고 보이는데 공모가 신청 결과를 보면 청약 참여한 기관 81%가 하단 미만을 신청을 했으니까. 이 종목도 결국은 공모가를 희망차게 잡았다가, 현실을 마주함.

그래서 이번 IPO로 모집하는 금액이 125억 원이고 시가 총액은 1,017억 원이다. 밸류를 한번 따져보고 싶은데 현재 실적이 따져보기가 어려움. 그래서 그냥 최근에 상장한 바이오 신약 종목들과 시가총액으로 비교를 해 보았는데 물론 어떤 신약을 개발하느냐 그리고 연구 단계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느냐에 따라서 밸류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그런 것을 다 무시를 하고 숫자로만 보면 인벤티지랩은 최근에 등장한 종목 중에서는 시가 총액이 가장 낮다. 지난달에 상장했던 샤페론 현재 시가 총액이 1,600억 원 그리고 썬 바이오는 1,200억 원 정도 됨. 그리고 지난 6월에 상장했던 보로노이는 2,890억 원이다.

그래서 인벤티지랩이 이들 종목에 비하면 밸류가 낮게 등장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이게 투자를 해 볼 만한 수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함.



인벤티지랩 공모주


수요 예측 결과가 저조했다. 보니까, 모집 수량을 총 26만 주를 줄였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에게는 26만 주 그리고 기관 투자자에게는 약 73만 주 배정된다. 하지만 우리 사주 배정수량은 줄이지 않음. 그래서 아마도 48,000 주는 직원들에게 사전 수요 조사를 하고 배정했던 수량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우리 사주 물량이 미달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같음.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고 청약한도는 일반 한도는 4천 주 그리고 최고 우대 한도는 24,000 주다. 이 종목 최소 수량이 30주던데 한투가 최근에 최소 수량을 20주로 하고 있는데, 10주를 더 올렸다는 것은 결국은 균등배정 수량이 많아질 것을 예상을 하고 이렇게 정해둔 것 아닐까 싶다.

그래서 최소 수량만 청약을 하더라도 30주를 해야 되고 증거금은 18만 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투도 일반 고객은 청약 수수료가 2,000원이다. 의무확약 3.6 %를 고려해 보면 상장일에는 304만 주가 유통됨.

비중으로는 37.1 %인데 그 중에 기존 주주 물량이 25%다. 그러므로, 이 종목은 기존 주주가 어떻게 해 주느냐에 따라서 상장일 성적이 갈린다고 보는데 지난번에 샤페론처럼 시초가 올려서 달려주는 게 베스트인데 또 그렇게 해줄지 모르겠다.

유통금액은 365 억 원인데 이 정도 유통금액은 수급을 조절하기에는 적당한 수준이라고 보인다. 그리고 최근 바이오 관련 종목들 성적이 나쁘지 않다. 시초가 기준으로 손실을 준 총목이 단 하나도 없었는데 알피바이오를 제외하면 수요예측 결과가 저조했지만, 결국 시초가는 공무가 이상에서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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