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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케이옥션, 애드바이오텍은 오늘 같이 수요예측 결과를 공시했는데 청약을 해볼만한지 점검해보자. 먼저 사업부터 간략히 살펴보자.




케이옥션 사업

#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 점유율 약 절반
 - 직접 작품 매입해서 판매 (상품 매출)
 - 위탁 판매 (수수료 수입)

# 최근 디지털 작품 NFT 경매시장 급성장
 - 케이옥션은 상장 이후 진입 예상됨.

 

케이옥션은 미술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사업을 한다.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서울옥션과 점유율을 과점중인데 회사는 직접 미술품을 매입했다가 경매로 판매하는 방식 그리고 위탁받은 작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음. 이 중 위탁판매는 수수료 수익 구조라서 이익률이 높은데,

케이옥션은 21년도에 위탁 판매가 늘면서 이익과 이익률이 모두 크게 증가됨. 그리고 최근 미술품 시장이 NFT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작품들이 대거 경매 시장에 등장하면서 새로운 판을 깔고 있음. 케이옥션은 먼저 상장한 이후에 이 판에 낄거라고 예상된다.


 



애드바이오텍 사업

# 동물 (수산물) 의약품 개발
 - 항생제 대안인 IgY 기술 보유
 - 동물 설사, 새우 면역력 강화제

# 해외시장 (중국, 동남아시아) 수출확대 추진

 

애드바이오텍은 동물 의약품을 개발하는곳이다. 항생제 대안으로 부각되는 닭의 계란을 활용한 IgY 기술로 동물 설사를 예방하는 제품과 새우 면역력을 키우는 제품을 만들고 있음. 회사는 상장 이후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면서 회사를 키우려는 계획임.





케이옥션 vs 애드바이오텍

두 종목 청약 일정이 겹침. 케이옥션은 내일 12일부터, 애드바이오텍은 13일부터임. 두 종목 다 환불일은 다음주로 LG에너지솔루션 청약 가능한 일정이다. 수요예측 결과를 보면 케이옥션은 기관 경쟁률이 1,638:1, 그리고 의무확약 비율이 36.8%가 나옴.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으로 수요예측이 나왔는데 오늘부터 청약 시작한 오토앤보다 높은 수준이라 많은 사람들이 케이옥션으로 몰릴것 같음.

그리고 애드바이오텍 기관경쟁률은 102 : 1 그리고 의무확약은 1건도 없다. 케이옥션의 의무확약을 세부적으로 보면 신청 건수와 수량이 비슷한 비율로 나왔다. 3개월 확약 신청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1개월 확약이 많았다.

최근 청약한 10종목과 비교해보면 케이옥션의 의무확약 비율은 1위 수준임. 최근 종목 중 의무확약 20%를 넘는 종목이 없었음. 그리고 케이옥션의 공모 규모와 비슷한 최근 8종목을 보면 시초가가 더블로 시작한건 씨유테크, 지아이텍, 트윔 3종목 뿐이었음. 이 세종목의 평균 기관경쟁률은 1,753 : 1이었고, 의무확약은 19.1%였다.

케이옥션은 기관경쟁률이 평균보다 약간 낮지만 의무확약이 2배 수준임. 그래서 상장일 시초가가 200% 출발 기대가 되는 종목임. 또 케이옥션은 21년도 IPO 종목 중 비슷한 규모로 모집한 종목들 평균과 비교해도 경쟁률, 의무확약 모두 월등한 수준이다. 그래서 케이옥션의 수요예측 결과와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상장일 희망회로가 빠르게 돌아감.


 



이제 애드바이오텍을 최근 상장했던 코넥스 이전 종목과 비교해보자. 8 종목 중 상장일에 수익을 준 종목이 4개, 손실도 4개였음. 그래서 상장일 손실을 준 4종목과 비교해봄. 평균 기관 경쟁률은 274 : 1에 의무확약은 1.5%였다. 애드바이오텍은 각각 102 : 1에 0%로 평균보다 낮다. 그래서 애드바이오텍 수요예측 결과를 보면 청약 넣기에는 리스크 매우 큰 종목이라고 느껴짐.





케이옥션, 애드바이오텍 공모가

  케이옥션 애드바이오텍
확정 공모가 20,000원 7,000원
비고 희망상단 희망하단
공모금액 320억원 95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1,782억원 637억원

 

공모가 신청 결과를 보면 케이옥션은 희망상단 초과 신청 비율이 94%였지만, 공모가를 초과하지 않아 더 매력적임. 애드바이오텍은 희망상단 미만을 신청한 비율이 가장 높아 무난하게 희망하단 금액으로 공모가를 확정함. 그래서 최근 청약한 종목들 중에서 공모가를 희망상단으로 확정한 8종목과 케이옥션을 비교할건데 8종목 중 4종목이 시초가 더블로 시작해 50% 확률이었다.

8종목의 평균 기관 경쟁률은 1312 : 1, 의무확약은 18.6%이었음. 그리고 상장일 공모가 대비 시초가는 63% 상승, 종가는 42% 상승으로 마무리됨. 케이옥션은 이 평균보다 수요예측 결과가 좋았어서 상장일 수익률은 평균 이상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리고 애드바이오텍은 공모가가 희망하단으로 정해졌던 8종목과 비교해봄. 여기서도 4종목이 상장일에 수익이 나왔는데 시초가 기준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종목은 툴젠이다. 공모가 대비 18% 상승했는데 8종목의 평균 기관경쟁률은 91 : 1, 의무확약은 2.3%이었다.

상장일에는 공모가 대비 시초가는 1% 상승했고, 종가는 6% 하락하면서 마감했는데 공모가가 희망상단 미만으로 정해지는 종목은 가격의 메리트보다 청약 리스크가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애드바이오텍도 비슷한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싶음.


자세한 기업분석은 아래 글을 참고하자. 

 

2022.01.05 - [한국 주식] - 케이옥션 공모주 서울옥션에 밀리지 않을까?

2022.01.05 - [한국 주식] - 애드바이오텍 공모주 청약 넣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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