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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 공모주와 뉴로메카는 아마도 청약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래서 두 종목 중에 먼저 큐알티를 워밍업으로 알아보자.




큐알티 공모주 괜찮을까?

큐알티



먼저 이 종목에 증권신고서를 읽다 보니까, 7월에 상장했던 HPSP가 생각이 나던데 좋은 수익을 주었던 종목이었다. 두 종목은 반도체 관련 종목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큐알티도 청약 조건은 좋은 편이다.

HPSP보다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기대가 됨. 그래서 내용 중간중간에 HPSP와 큐알티를 비교해서 보자. 큐알티는 반도체를 검사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반도체가 전자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다 보니까,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데

반도체를 양산하기 전에 테스트를 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양산을 결정하고 실제 제품에 탑재된 반도체도 향후 개선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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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방법은 크게 2가지로 구분 되는데 신뢰성 시험과 종합분석임. 신뢰성 시험은 반도체가 다양한 환경에서 잘 작동될 수 있는지를 검사하는 것인데 특정 온도나 특정 습도 등에서 얼마나 버티는지 시험도 하고, 떨어뜨렸을 때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테스트를 한다.

그리고 종합분석은 신뢰성 시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 되는데 조금 더 다양한 테스트로 토탈 분석을 해 주는 서비스다.





근본있는 큐알티

큐알티는 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시절부터 반도체 테스트를 진행해 왔었는데 하이닉스가 SK 그룹에 편입되고 나서 2년 뒤에 분할이 된다. 그리고 별도 법인으로 출발을 함. 그러다 보니까, 아마 SK하이닉스가 최대 고객사라고 추측이 된다.

거래처명 S사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삼성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SK하이닉스이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SK하이닉스 외에도 반도체 관련된 다수 기업들이 고객사이다. 국내 기업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인 아마존이나 애플, 인텔도 반도체 관련 테스트를 종종 큐알티에게 의뢰를 하는 것으로 보임.

큐알티는 현재 국내에서는 반도체 검사 회사 중에서는 가장 큼. 그래서 국내 파운드리인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에게 의뢰하는 기업들이 큐알티에게 테스트 의뢰하는 그런 구조가 아닐까 싶다.




큐알티 VS HPSP

큐알티는 실적이 좋다. 매출은 600억 원대에서 700억 원 정도가 나오고 있고 이익률도 좋은데 영업이익률은 23% 그리고 순이익률이 약 20% 정도 된다. 반도체 테스트가 아무래도 하드웨어 사업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 사업이니 이렇게 좋은 이익률을 보여주는 듯.

이제 HPSP와 큐알티를 비교해보자. 올해 상반기 실적을 보면 HPSP는 영업이익률이 55% 그리고 순이익률은 47%다. 큐알티도 20% 이상의 준수한 이익률을 보여주지만 HPSP와 비교 시 떨어짐.



그래도 큐알티도 실적이 좋다 보니까 재무상태도 튼튼함. 유동비율이 263% 부채 비율은 59%인데 매년 재무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게 인상적임.




큐알티 공모가

큐알티 상단 공모 가격이 6만 2,900원인데 상단 가격 기준으로 시가 총액은 2,492 억 원이다. 공모가 산정에는 상반기 순이익을 연환산해서 적용했는데 135.8억 원이었다.

그래서 공모 가격이 상단으로 정해진다면 PER은 18.3 인데 요즘에 증시 환경에서는 밸류가 약간 높게 등장하는 것 아닌가 싶음.

이제 또 HPSP와 비교를 해보자 큐알티는 PER이 18.32이고, HPSP는 공모가 기준으로 PER 9.82다. 지금 생각해 봐도 HPSP는 정말 혜자스러운 조건이었음.

아무튼 공모가격으로 보았을 때도 큐알는 HPSP보다는 매력이 떨어진다. 이번에는 유통 물량 볼 텐데 큐알티는 최대 주주와 재무적 투자자로만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둘 다 보호예수를 걸었음. 그래서 상장일에 유통되는 기존 주쥬는 없고 공모주주 물량 25%만 유통된다. 아마도 의무 확약을 감안해 보면 20% 정도까지 유통 물량은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봄.

이런 유통 물량도 HPSP와 비교해보면 유통 물량 비중 큐알티가 더 높지만, 그래도 큐알티는 기존 주주가 없으니까 큐알티도 유통 물량은 좋은 수준으로 등장한다고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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