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공

포스코강판



전기강판 관련주인 포스코와 포스코강판에 대해서 다뤄볼거다. 먼저 반도체 공급난으로 자동차 산업이 향후 또 다른 공급대란에 빠질 수 있다는 전망이 보인다. 바로 핵심 소재 부품인 전기강판과 희소금속 공급량으로 인한 문제임.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작년 EV용 전기강판 세계 수요는 32만톤으로 추산됐음. 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라 2027년에는 250만톤 이상, 2033년에는 무려 400만톤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즉, 앞으로 11년동안 10배 이상의 규모가 필요하다.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무방향성 전기강판을 제조할 수 있는 기업은 세계적으로 14곳뿐임. 기술 수준이 굉장히 높으며, 특허도 피하기 어렵기 때문임. 게다가 적층한 전기강판을 모터에 탑재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도 20곳 뿐임. 기술 장벽으로 향후 몇년 내에 무방향성 전기강판 공급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2025년부터 공급량이 부족해질 전망이다. 유럽이 가장 먼저 공급난에 빠질 것으로 보이는데 글로벌 전기강판 생산량 88%가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정된 지역이기 때문임.




가성비 에너지를 만드는 전기강판

자동차, 선박 등의 중량은 대부분 철강재가 차지하고 있다. 기존 제품보다 가벼우면서 동일하거나 더 좋은 강도를 가진 제품을 만든다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음. 1,000kg 무게의 자동차보다는 900kg 중량의 차가 에너지 소모량이 더 적듯이 말이다. 이러한 경량소재의 개발 경쟁은 최근 매우 치열해져 철강사 및 범 소재업계 간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음.

하지만 철강제품 중에는 전력 생산부터 송배전 그리고 전력 소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바로 전기강판이다. 전기강판의 특성은 간단하게 암페어의 오른손 법칙, 플레밍의 왼손법칙 등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능함.

집에서 쓰는 진공 청소기나 냉장고 모터 등은 콘센트에 플러그 연결하면 전기에너지가 자기에너지를 유도하고 자기에너지가 힘의 생성에 매개체로 작용하는 변환 과정을 거친다. 결국 전기강판은 적은 전기에너지로 높은 자기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전기에너지가 자기에너지로 변환과정 중 손실을 최소화시키는 제품임.

친환경시대와 맞물려 전기강판 수요가 증가중이고 특히 자동차 업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소재임.




포스코강판 매수 괜찮을까?

포스코는 연간 100만톤의 전기강판을 이미 생산하고 있다. 특히 21년 11월에는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규모를 확대해서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밝혔었음. 전기강판 시장에 믿음이 간다면 보다 더 공격적인 투자로 포스코강판으로 접근하는것이 맞고,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싶으면 포스코가 맞다고 본다. 포스코 강판의 경우는 특히 기관 매집량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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