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재다


암호화폐 시장의 뉴스를 정리해서 풀어보려고 한다. 폴리곤, 파일 코인 시세가 각각 20%, 14% 상승했는데, 상승 이유와 펀더멘탈에 대해서 알아보고, 최근 다른 코인과 달리 약간 주춤한 비체인, 쎄타 근황 또한 살펴보자.





폴리곤 시세 전망

 

최근 비트코인이 5만불 지지를 받고, 약간 정체되어 있는 가운데, 폴리곤이 20% 가까이 오르며, 지난 며칠간 최고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의 상승 후 그동안 이더리움과 카르다노, 바이낸스 코인 등 메이저 알트의 상승이 두드러졌음.

상승폭이 큰 메이저 알트코인이 정체되면서 자금이 다음 알트코인으로 옮겨지면서 폴리곤 시세가 빠르게 오르며, 매수세가 강하게 형성됐다. 코인들의 상승률을 나타내는 차트에서도 대부분의 코인들이 소폭 오르거나 하락했으나 폴리곤 코인인 MATIC은 17%까지 상승하며, 다른 코인들 보다 많이 올랐다.

폴리곤 시세가 상승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몇 안 되는 블록체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더리움의 느린 거래 처리 속도와 비싼 수수료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시작된 레이어 2 솔루션인 폴리곤은 현재 400개 이상의 어플이 폴리곤에서 구동 중이고, 이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더리움에 있는 어플이 폴리곤으로 이주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역시 폴리곤에서 바로 개발하기에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음. 폴리곤에서 구동되는 앱을 확인하는 웹 사이트를 보면, 디파이, NFT+게이밍, 다오, B2B 등 수 많은 카테고리가 활성화되어 있음.

폴리곤은 지분증명 방식의 네트워크로 사용자가 많아지고, 어플이 많아져도 구동 능력이 충분하고, 개발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라 이더리움이 현재 2세대로 가기 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장성과 속도 문제를 폴리곤은 현재 문제없이 처리하고 있다.

폴리곤 네트워크의 빠른 속도와 0에 가까운 수수료로 이더리움 유저들이 대부분 넘어가고 있는 상황임. 또한 이더리움을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거래 시 수수료를 생각하지 않고, 코인을 보내거나 계약 시 수수료가 없어서 중간에 막힌 적이 한 번쯤 있을 거다.

이 경우 거래소에서 이더를 추가로 구매해 다시 이더를 지갑에 보내야 하는데, 이렇게 된다면, 거래소에서 이더를 사야 하고, 거래소에서 다시 지갑으로 이더리움을 보낼 때 수수료가 이중으로 들어가서 매우 불편하다. 하지만, 폴리곤은 만약 지갑에 있는 모든 코인을 보내고, 수수료가 부족할 때 '폴리곤 Faucet'을 이용하면,

거래가 가능할 정도의 매틱 코인을 공짜로 받을 수 있어 송금 시 수수료 문제가 없다. 'MATIC.SUPPLY' 사이트를 이용하면, 약 0.0005개의 매틱 코인을 공짜로 받는데, 이 양은 약 50회 거래를 할 수 있는 양이고, 하루에 3번까지 코인을 요청할 수 있다.

이렇게 폴리곤은 실제 유저들이 어플 이용 시 여러 문제점을 파악해 세심하게 고려한 프로젝트로 이런 점만 보아도 개발자들이 얼마나 꼼꼼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폴리곤은 이더리움의 든든한 오른팔 같은 존재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코인은 아니지만, 현재 팩트로만 본다면, 크립토 시장의 가장 큰 생태계를 갖춘 프로젝트이다.

이더리움과 폴리곤 그리고 다른 협업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개발된다면, 최근 이더리움을 추격하는 다른 프로젝트 공격에도 큰 무리 없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

 

2021.09.05 - [코인] - 비체인, 폴카닷, 카르다노 현황과 코인 시장 전망







파일 코인 시세 전망

파일 공유 및 저장 블록체인 파일 코인이 최근 조정이 일어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14%까지 오르며, 최고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파일코인 시세 상승 이유는 NFT의 폭발적 인기 덕분이다. 파일코인은 데이터의 분산 네트워크로 NFT 아이템이 파일코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많아지면서

NFT 발전과 함께 파일코인 역시 확장할 가능성의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형성된 것으로 보임. 파일 코인에 대해 간단히 개념을 설명하자면, 파일 코인의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 예를 들어 사진, 음악, 문서 등 전 세계 네트워크로 분산시키는 서비스다.

우리는 보통 사진이나 자료 등을 PC 혹은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구글 드라이브, AWS, 드롭박스 같은 서비스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글로벌 기업으로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게 보관해준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는 모두 중앙회 되어 있음.

한 곳에서 관리되고, 만약 그들이 서버를 닫아버리면, 맡긴 데이터는 사라져 버린다. 파일 코인은 탈중앙화 데이터 저장 서비스로 전 세계에 분산된 컴퓨터. 즉, 노드는 우리들의 파일을 저장하고, 전송하며, 그 대가로 파일 코인을 받는다. 전 세계로 네트워크가 분산되어 있어 노드 중 하나가 꺼져도 네트워크는 유지됨. 비트코인과 같은 개념이다.

현재 인터넷의 인프라는 중앙화 방식에서 이렇게 빠르게 탈중앙화로 전환되는 현상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헬륨 같은 서비스는 채굴자가 장비를 구매해 광대역 인터넷 와이파이를 서비스하고, 코인을 받는 형식까지 생기고 있음. 이렇게 생활 방식이 중앙회에서 탈중앙화로 변화하고 있음.

그중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파일 코인이 주도하고 있는 것임. 결국 크립토 시장이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면, 분산화된 저장 서비스 분야에서 선두인 파일코인 역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1.05.15 - [코인] - 파일코인 시세 전망 화려한 이사진과 기술 패권 전쟁







비체인 근황

최근 수많은 블록체인 플랫폼이 생태계를 꾸려나가는 가운데 비체인과 쎄타 네트워크 역시 블록체인에 생태계 형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비체인은 'BeWaterOfficial' 콘퍼런스에서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갖고 비체인의 블록체인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비체인의 어플 개발을 장려했다.

좋은 프로젝트를 선정해 뽑힌 팀에게는 총 12억 원의 상금으로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개발자들은 비체인의 블록체인을 이용해 비체인 생태계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VeBlock', 'An institutional map of VeChain governance', 'Leaderless BFT Consensus' 인프라와 리서치 쪽 3개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각각 $13,800, $29,000, $15,00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비체인도 다른 경쟁 블록체인들과 같이 빠르게 개발자들을 모집해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비체인은 상품관리 쪽으로 기반이 잘 잡혀있고, 중국의 지원을 받으므로 중국 관련 코인 중 가장 유망한 코인 중 하나이다.







쎄타 토큰 근황

비디오 스트리밍 블록체인 쎄타 역시 3분기 해커톤 발표를 하며, 쎄타 네트워크에 확장이 있을 거다. 총상금은 $50만으로 스트리밍 비디오, NFT, 블록체인 기반 게임인 제네럴 분야에서 생태계 개발이 활발해질 예정이다. 쎄타는 지난 고점 대비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은 쎄타의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시장 자본이 몰리면, 현재 가장 뜨거운 프로젝트와 새로운 업데이트를 앞둔 프로젝트 위주로 투기성 자본이 몰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쎄타 역시 파일 코인의 데이터 분산화처럼 비디오 분산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발 중임.

비디오 스트리밍은 계속해서 고해상도를 요구하고 있고, 4K를 넘어 8K까지 비디오 스트리밍을 바라고 있음. 이렇게 대용량의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중앙화 된 네트워크에서는 한계가 있다. 바로 물리적 거리가 문제임. 중앙화 네트워크에서 아무리 CDN 네트워크를 이용해 데이터를 분산화시켜도 CDN 네트워크에서부터 전송 역시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기에 쎄타 네트워크의 분산형 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쎄타는 비디오 스트리밍 P2P 기술로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비디오 P2P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 관련 블록체인의 선두로 달리고 있다. 쎄타 역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이고, 딱히 경쟁사가 없어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을 믿고 장기 투자 고려한다면, 유망한 코인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현재 조금은 주춤한 쎄타와 비체인을 홀딩한 홀더들은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코인 투자 시 초심을 기억하고, 프로젝트를 믿는다면, 장투가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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