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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NFT 사업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브에 대해서 알아보자. 포인트는 3가지임. 먼저 NFT는 팬덤 활동에 대한 보상과 디지털 재산권의 인정, 그리고 애니모카 브래즈가 P2E 게임을 투자하는 이유, 하이브의 NFT 사업 가능성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하이브의 NFT 잠재성

하이브를 다들 알다시피 BTS 소속사이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고, 음악제작, 출판, 신인 아티스트 육성,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곳이다.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많이 부여받은 만큼 PER은 111이고 PBR은 6.65, 부채비율은 68%대로 준수함.

첫번째 포인트는 애니모카 브랜즈로 엿본 하이브 NFT 사업의 가능성과 방법인데 일단 애니모카 브랜즈는 홍콩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다. 여기는 게임, 디파이, 마켓플레이스 등 130개 이상의 NFT 및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중인데 열린 메타버스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보상을 통해 참여한 커뮤니티의 가치는 코인 등을 통해 확인되며, 가치를 위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렇게 읽어서는 이해가 힘들 수 있는데 뒤에서 쉽게 풀어봄. 일단 위와 같은 관점에서 접근하면 하이브의 NFT 사업 접근성은 용이하다고 평함. 그 이유는 바로 BTS만으로 유튜브 구독자 6천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5천만명, 위버스 1천4백만명 등의 팬덤 덕분에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이다.

이 팬덤 활동에 대한 보상을 NFT로 발행하고 업비트 같은 거래소에서 가격으로 증명하게 될 것으로 봄. 활동에 대한 보상인 NFT 소유권을 인정해주고 팬이 함께 건강한 커뮤니티를 꾸린다면 자산 가격 상승을 통해 생태계가 확장될 것이다.




BTS NFT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NFT 혹은 디지털 포토카드를 1,000개 한정해서 3번에 걸쳐 발행을 하는것임. 일단 첫 번째 발행에는 가장 적극적인 팬덤층인 위버스 내에 BTS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함. 이들이 받은 NFT 포토카드가 거래소에서 100만원까지 상승했다고 가정하고

두 번째 발행에서는 BTS들의 일반 팬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것임. 그렇다면 3번째에서는 거래소까지 확장해서 발행할 수 있음. 그렇다면 BTS를 좋아하는것 자체가 일단 팬덤의 행위이고 활동에 대한 보상을 NFT로 발행하며, 거래소에서 가격으로 확인이 될 것임.

이렇게 앞서 거래된 자산 가격을 봤기 때문에 유튜브와 인스타에서만 구독한 라이트한 팬덤의 적극적인 위버스 및 팬클럽 가입으로 유인이 된다. 팬덤 적극성이 NFT의 가격 상승을 통해 한 단계씩 올라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임.

그리고 NFT거래소에서도 회원 가입을 조건으로 일부 드랍 한다면 BTS에 관심 없던 투자자들 또한 개입할 것임. 1회성 이익이 아닌 커뮤니티 확장에 따른 중장기적인 수수료 수입으로 수익화를 하는것임. 이런것은 메타버스, 디파이, 게임 등 활성화만 된다면 다양한 플랫폼과 상호작용 할 수 있음.

또 팬덤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발행된 NFT는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써 쓰일건데 이는 팬덤을 소비하던 형태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소비하게 만들고 팬덤이라는 무형의 가치가 유형의 숫자로 증명되면 유튜브, 인스타그램, 위버스 등 더 많은 플랫폼이 연결된다. 즉, 팬덤의 메타버스가 구축되는것이며, 팬클럽 혹은 팬 토큰을 통한 팬덤의 민주주의도 가능해진다.



디지털 재산권의 기능

NFT를 어느정도 이해했다면 디지털 오너십 기능에 대해 알아야 한다.

1. 메타버스 통제
2. 경제적 자유와 기회제공
3. 평등한 사회 지향

소유권이 인정되면 민주주의가 실현되는건데 디지털 재산권과 민주주의는 연결된 셈이다. 활동에 대한 보상이 주어지고 그 보상이 해당 플랫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유저의 온전한 소유로 인정돼야 비로소 참여자의 목소리가 힘을 갖게 됨. 적절한 보상은 능동적 참여로 이어질 것이고, 이는 생태계를 다지는데 중요한 점이다.

단순히 돈만 보고 프로젝트를 진행 시 오래 성장하기 쉽지 않아 공동 목적의식을 갖는것이 중요하다. 블록체인과 같은 새로운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협력임. NFT를 기반으로 디지털 재산권을 확립하고 오픈 플랫폼에서 같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태계 발전이 중요하다.




하이브 손익 & 매매동향

올해 1~3분기 성적을 보면 한눈에 봐도 갈수록 매출액은 늘어나고 따라서 영업이익도 커지고 있다. 특히 3분기에 영업이익 EBITDA 기준 656을 달성해 당기순이익도 최고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적이 4분기까지 잘 나와준다면 하이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음.

이제 10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자. 기관이 크게 매수했고, 다음으로는 외국인, 연기금, 금융투자가 따라서 매수를 하고 있는 상황임. 최근 하이브가 하락 패턴을 그리면서 조정이 끝나가는 위치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개인들이 올라오는 초기 패턴에서 물려있던 물량을 던지고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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