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재다


헝다그룹 사태로 하락한 비트코인 시세 근황과 투자 전문가 및 크립토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올해 말 비트코인 시세 $100,000 찍을 거라는 의견의 근거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레이달리오가 생각하는 헝다그룹 사태

헝다그룹 문제가 지난 리먼 사태와의 차이점은 리먼의 경우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에 영향을 주었다. 재무부가 직접 나서 자금을 빌려줬고, 연준은 양적 완화 정책을 펼쳐 문제를 해결함. 그리고 헝다그룹 사태는 리먼사태처럼 큰 문제가 아니다. 350조 원을 빌린 것이고,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임.

기본적인 경제 구조에서 그 나라의 화폐로 채무를 안고 있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이런 문제는 수없이 있었음. 사실 채권자와 채무자가 곤혹에 빠지는 건 좋은 현상이다. 그렇게 금융시장이 돌아감







헝다그룹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헝다그룹의 파산 문제와 함께 3일 연속 하락해 3만 불대까지 떨어지며, 현재는 4만 4천 달러까지 올라와 조금씩 회복을 보이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에서는 $18.6b, 한화로 약 22조의 채권을 매입하고, 자금을 풀어 헝다그룹의 이번 23일 예정된 채무는 이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정부도 단호하게 부동산 제 2위의 기업을 파산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구조조정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회생시켜줄 것으로 생각되는데, 레이달리오의 말처럼 기업이 중국 내 부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중국인들의 투자금이 몰린 부동산 시장을 굳이 파산시켜 외면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 뉴스에 $1.8b의 긴급 자금을 보더라도 구조조정으로 회생시킬거라고 생각되는 것임. 현재 시진핑 집권의 기로인 내년 가을을 대비해 인민의 공동부유 슬로건을 내세운 시진핑 체제에서 중국인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투자된 시장을 죽이면서까지 여론을 악화시킬 이유는 없어 보임.

헝다그룹의 부채 역시 중국 내 부채이므로 중국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고 말이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전문 트레이더 알렉스 역시 헝다의 실제 문제보다 오히려 트레이더들의 퍼드로 시장이 더 크게 반응했다는 의견을 보였다. 어쨌든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비트코인의 4만 불 지지 라인이 뚫렸었음.

하지만, 비트코인의 4만불 지지가 뚫리자 기회를 포착한 수많은 트레이더들의 매수 주문이 쏟아지면서 빠르게 4만 불을 회복함. 단 몇 시간 만에 4만 2천 불에 안착이 되고 현재는 안정을 되찾은 상태이다. 트위터에 40만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가 'Michael van de Poppe'는 $28,000부터 $52,000까지 상승한 상황에 현재 가격의 흐름은 추세 꺾임으로 보지 않는다고 평가함.

오히려 9월은 조정의 달이었다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킴. 비트코인 맥시멈 리스트 마이클 세일러는 현재 가격은 장기적으로 본다면 대수롭지 않다고 주장함. 그는 비트코인을 10년 이상 보고 투자한 인물로 비트코인 시세가 만불이던 3만 불이던 5불이던 미래에 거래되는 비트코인 시세에 비하면 하찮은 시세라고 주장하며, 진정한 장기투자자의 인사이트를 볼 수 있음.






 

비트코인 전망

비트코인-시세전망
PlanB-비트코인-차트


비트코인의 수요와 공급 차트를 제공한 PlanB는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 흐름은 그가 제공한 'Stock-to-Flow (S2F) 모델과 완벽하게 같이 흐른다고 주장했다. 플랜비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게 이번 12월 비트코인 시세 10만 불이다. 그는 차트를 토대로 가격을 예상했으며, 플랜비의 6월 예상한 보수적인 비트코인 가격을 보면, 상당히 비슷한 흐름이다.

플랜비의 비트코인 시세를 메모해서 시장분석에 참고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느낌. 아무리 이런 자료와 전문가들의 주장이 있어도 가격이 10% 이상 조정이 있으면 불안한 게 투자자들의 심리다. 갤럭시 디지털의 'Mike Novogratz'는 비트코인 시세가 4만 불 지지만 지켜준다면, 비트코인 상승 추세는 지속될 거라고 전망함.

그는 갤럭시 디지털을 운영하며,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설명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데, 오히려 시장은 하락해도 기관투자자들은 계속 암호화폐 시장으로 진입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함. 그는 현재 몇 개월 상승만 한 것보다 오히려 이런 조정 현상은 시장의 건전성에 좋은 영향이라고 해석했는데, 현재 비트코인과 크립토 시장 전체는 7월부터 특별한 조정 없이 상승만 해왔음.

하지만 단기적으로 볼 때 비트코인을 4만 불 지지선은 굉장히 중요하고, 이더리움은 $28,000 지지선이 중요히 다고 설명함. 시장의 뒤에선 기관들의 투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기에 지난 5월처럼 추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임. 하지만, 항상 10% 이상 하락이 있을 때는 언제나 투자자들의 심리는 변하기 마련이다.

이에 Novogratz는 크립토 시장에 확신이 없는 투자자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김.

 

앙리 마티스의 그림은 기본적으로 1,200억 원이 넘게 거래되고 있고, 이 가격을 결정한 자는 매우 소수의 집단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가격을 따랐음. 비트코인의 시세는 1억 5천만 명이 결정하니 나에게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통찰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비트코인이 5월 6만 불 고점 이후 상승이 부진하고, 오히려 메이저 알트코인들의 상승이 눈에 띄는데,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 펌핑에 가장 큰 재료가 아직 한발 남았다. 비트코인 상승에 가장 큰 재료는 당연 미국의 비트코인 ETF 승인임. 만약 승인이 되면, 비트코인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길이 열려 미국 국민들의 비트코인 구매가 간접적으로 굉장히 늘어날 전망임.

현재 블룸버그 전략 분석가는 미국의 ETF 상품이 다음 달 승인이 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음. 캐나다는 비트코인 ETF 상품이 있어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수많은 미국 베이스 기관의 자본이 캐나다로 흐르고 있다. 정확히 어떤 근거에서 나온 분석인지는 모르나 블룸버그 측에서는 다음 달 비트코인 ETF 승인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 사건은 일론 머스크의 비트코인 매수와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호재이다.

그러므로 ETF 상품 출시가 이루어지면 비트코인 시세가 10만 불까지 오른다는 게 그저 꿈같은 액수가 아니라는 것임. 사실 대부분 올해 말 또는 내년 1분기를 예상할 정도로 시간문제이며, 결국 승인이 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중국 헝다그룹의 파산 고비는 한숨 돌렸지만, 미국 연준 정내 미팅의 결과 역시 단기 방향성에 가장 큰 문제로 모든 투자자들이 제롬 파월의 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연준 관련 미국 뉴스에서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테이퍼링은 없을 것이고, 제로 금리는 지속될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예상이기에 발표를 기다려봐야 함. 만약 테이퍼링 날짜가 정해지고, 시작이 된다면, 시장에는 추가 하락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날짜에 대한 언급이 없으면, 모든 시장은 빠르게 회복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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