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X ETF 돈 넣을만 한가? 우주를 타겟으로 삼은 캐시우드

 

ARK에서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새로운 우주 ETF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직은 초기 시장이지만, ARK가 상품을 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음. 우주여행을 떠올릴 사람이 많을 거다 하지만 그 외에도 우주 관련 투자할 산업들이 많다고 하다.

 

 

 

 

우주 탐사 ARKX ETF 출시

KEY POINTS

- Ark Invest plans to add a “Space Exploration ETF” under the ticker ARKX, according to a securities filing on Wednesday.

- While the ETF’s constituents have yet to be announced, shares of space companies Virgin Galactic and Maxar Technologies each jumped in after-hours trading.

- The Space Exploration ETF would focus on companies that are “leading, enabling, or benefitting from technologically enabled products and/or services that occur beyond the surface of the Earth,” the filing said.

 

매체 자료에 의하면 ARK는 향후 우주 탐사 ETF를 런칭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한다. 이러한 소식이 공개되자 Virgin Galactic, Maxar Techologies 등의 주식들이 정규장 이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임.

 

Virgin Galactic :

세계 최초 상업용 우주선 회사

Maxar Techologies :

위성으로부터 획득한 이미지와 지리 정보를 서비스하는 회사이자 위성 제조 기업

 

공시 서류에 의하면, 이 상품은 "지구 표면을 넘어 발생하는 기술의 수혜를 받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가진 회사들"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일반인들은 잘 느낄 수 없었지만, 우주 산업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늘어왔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2020년 3분기 말을 기준으로 연 55억 달러가 투자됐다고 함.

 

이 수치는 역대급 높은 투자 금액이다. 3분기에만 36억 달러가 들어왔고, 이것 또한 역시 분기별 역대 최대 투자 금액이다. 그리고 이 중 절반 이상은 스페이스 X가 8월에 모집한 20억 달러로부터 옴.  

 

 

 

 

2014년부터 우주에 관심있던 ARK

 

ARKX ETF 상품 출시는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니고 2014년부터 우주가 새로운 투자처로 부각될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예측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비전의 핵심은 신기술이고, 이로 인해 저렴해진 로켓 발사와 효율적인 인공위성 발사가 가능해짐. ARK의 투자 철학에서는 항상 새로운 기술로 인한 비용 절감 부분을 언급한다. 

 

유전자 진단, 전기차 배터리 등 수도 없이 많은 예를 볼 수 있음. 기존 로켓 발사가 키로당 $10,000이었다면, 스페이스 X의 팔콘 헤비는 킬로당 $1,600 비용밖에 들지 않음. 운영 비용 절감, 기존 부품 재활용, 더욱 강력해진 엔진으로 효율성이 극대화됨. 즉 ARK사의 투자 철학과 일치하는 부분들이다.

 

기존에 정부 주도였던 우주 발사는 민간으로 점점 이동하고 있다. 특히 나사는 보잉, 스페이스 X와 같은 민간 기업에 자금과 기회를 투여하고있음. 스페이스 X는 기존 불가능하다고 여긴 로켓 재활용을 성공하며,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인공위성보다 20배나 무게가 가벼워져 인공위성 발사도 크게 비용 절감이 됨. 이러면서 정부와 기업체들은 더욱 생산성을 높였는데, 이러한 내용의 기사가 벌써 2014년 4월에 나온 거다.

 

 

 

 

ARK가 2018년에 말한 획기적인 발견

 

2018년 작성된 ARK 자료에서는 지구를 도는 위성이 총 1,700개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향후 10년 간, 기업들은 지금보다 10배나 많은 위성을 쏠 계획이다. GPS, 농업, 공급체인, 위성 데이터, 내비게이션까지 이미 위성은 우리 삶에 큰 도움을 주고 있음.

 

참고로 아직 지구 인구의 절반이 인터넷의 수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나중에 쥰네 많은 위성들이 이 부분을 해결해줄 듯하다. 이외에도 드론 택시, 드론 택배, 자율 주행은 최종적으로 우주 및 위성 기술에 의존하게 된다고 함. 그리고 이 기사에는 2018년인데도 로켓의 재활용이 일반화되었다고 이미 말함. 

 

당시 아크의 우주 애널리스트 샘 코러스의 인터뷰 영상을 봐보면 ARKX를 통해 어떤 세상을 꿈꾸는지 알 수 있음.

 

영상 해석:

우주 산업은 독점적이고 관료적인 산업이었던 것이, 로켓과 위성 비용 감소로 인해 더욱 효율적으로 변하고 있다. 오늘날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1,700개가 넘는 활동적인 위성이 있지만, 회사들은 이미 다음 10년 안에 그 양의 거의 10배를 발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GPS 내비게이션에서부터 즉각적인 신용카드 승인, 농부들이 우리가 먹는 음식을 최적화하고 공급망의 모든 부분을 추적하는 일상까지, 우리가 이미 얼마나 우주와 위성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  

위성 데이터는 우리 일상생활의 보이지 않는 기초가 되었고, 미래는 더욱더 진보된 우주와 위성 기술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 인구의 절반만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고 보급률은 둔화되고 있다. 항공우주 솔루션은 전 세계의 다른 반쪽을 온라인 상태로 만드는 촉매체가 될 수 있다.

항공 택시, 드론 배달, 자율 자동차 등은 우리가 이러한 솔루션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면서 우주와 위성 기술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요구하게 될 것.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로켓 재사용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일상적임. 우주는 단지 화성에서의 삶을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상의 생명체를 개선시키고 있다. 그러니 우리가 새로운 우주로 출발할 때 우리와 함께 하자. 

 

 

 

 

ARKX 상품 분석

 

지금 단계에서 아크가 구상하고 있는 ETF는 사람이 바로 우주여행을 가거나 채굴 해오는 것에 투자하는 게 아니다. 밑줄 친 곳을 보면, "언젠가 화성에 사람들도 가지 않을까"라는 정도의 표현을 하고 있음. 

 

 

ARKX 상품은 현재 하늘과 우주 공간을 활용해 인간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기술에 집중하는 걸로 보인다.  ARK의 투자 포커스를 보면 재활용 로켓, 궤도급, 준 궤도급, 드론, 우주에서 사용될 3D 프린팅 등의 기술을 나열하고 있음.

 

 

 

 

마무리

요약

- 우주탐험/혁신 기업을 테마로 구성할 것이며
- 정확히는 비행체 등 하늘에서 쓰는 기술적인 제품들을 취급하는 회사들로 구성할 것임
- ark의 인사이트를 통해 파괴적 혁신기업들을 찾아서 구성할 예정
- 매출 없는 회사들도 살생각 있음

4가지 구성 종목

1. orbital aerospace: 지구의 궤도를 도는 플랫폼 관련 기업(인공위성 제조, 발사 등)
2. suborbital aerospace: 한 단계 낮은 비행물체들(드론, 에어택시, 전동 비행물체 등)
3. enabling tech companies: 항공우주회사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만드는 회사들(AI, 로봇, 3D 프린팅, 에너지 보관 등)
4. aerospace beneficiary companies: 항공우주 사업에 수혜 받는 회사들(농업, 인터넷 통신, gps, 건설, 위성영상 등)

 

스페이스 X 상장하면 바로 사고 싶었는데, ARKX도 같이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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