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1 리플리 증후군 그리고 허언증들이 구라치는 이유 리플리 증후군이란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거짓말이다. 리플리가 붙은 이유는 미국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1955년에 출간한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 씨'의 주인공 톰 리플리를 따온 거다. 내용이 충격적이라 영화로도 나옴. 그리고 입만 열면 구라가 튀어나오는 사람을 주변에서 몇번은 봤을 것이다. 이렇게 습관처럼 거짓말이 튀어나오는 사람들과 리플리 증후군 이 둘에 대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자. 리플리 증후군 리플리 증후군이란 정신과에서 사용되는 공식 진당명 DSM 상에 등재되어있지는 않음.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현실 세계를 부정하고 허구의 세계만을 진실로 믿으며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일삼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 정의된 개념은 위와 같음. 현실하고 거짓말의 갭이 너무 .. 2021. 1. 10. 이전 1 다음